iMac 20inch를 받았습니다. 스펙은 Intel Core2Duo 2.16Ghz L2캐시(프로세서 당) …
36세, 33세, 29세. 저희 삼형제의 나이입니다. 막내가 만 12년 연애를 한 관계로 -_-; (중학교때부터 이…
한달 가까이 씨름 중인 녀석입니다. 친분이 있는 분의 부탁이라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닌데 영 마음에 들지 않을 뿐더러 …
방금 전 여자후배에게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조만간 개인전을 한다는군요. 시집도 갔다던데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잘 사는 것…
지금 거의 90% 마음 굳힌 상태... Go
지들은 발정난 개처럼 별의 별 시덥지 않은 것까지 들춰가며 성을 팔아대는 주제에 어르신들 점잖게 노시겠다는데 어디다 대고 …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입니다. -_-ㅋ. 부활의 ‘사랑하면 할수록’ 이승환의 ‘내게’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
집사람이 7월 초에 임신을 했습니다. 만 4개월째에 접어들었군요. 열흘 전 산부인과 의사양반이 애가 ‘아빠를 닮았다’는 …
세월이 흘러도 맥도날드는 썩지 않는다... ㅋㅋ; 엽기입니다. 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6318.html 명의는 …
다른건 모르겠고... 잿빛님과 저의 데스크탑 상태. 참 대비되는군요. -_-; 현실에서나 가상공간에서나 정리 …
가을하면 생각나는 가수가 있습니다. 이승환과 최백호. -_-; 입시를 목전에 두었던 80년대 말. 이승환이라는 생…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
여백님의 글이 불현듯 20여년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ㅎㅎ. 의대생 최재성과 미대생 최수지 커플을 기억하시나요 …
‘사람이 정직하려면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용돈을 요구했을 때 아버지는 한 번도 제 요구를 거절한 적이 없으셨…
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10&sn1=&divpage=2&s…
91년이었습니다. 위 애니메이션을 보고 며칠동안 기분이 멍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여하튼 제가 그런 알싸한 추억을 갖고 …
유튜브 서핑하다가 폴 사이먼의 duncan 을 쳤더니 튀어나온 동영상. 0_0;; 현우님. 해명 좀;;. 어느새 노…
"저. 다음에 내려요.“ 이 말을 처음 들었던 건 TV CF에서였던 것 같은데 무슨 광고였는지 기억이 희미합니다. …
며칠 전 핑크처자가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
늘 우리에게 인생의 지침을 하달하셨던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이 졸업 사은회때 거나하게 취해 꾸깃꾸깃 벗은 양말을 귀에 …
금덩이 같은 따님이 계시지 않소. 위 그림은 씨소님의 아이디어 모집 글에 달았던 것이오만 저작권 프리이니 다운받아 여러…
A-HA 의 October입니다. 저들이 활약했던 80년대 중후반. ‘유치하게... A-HA 는 여자애들이나 듣는 …
아침 10시에 일어나 7일만에 샤워를 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눈코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정말입니다. -_-; 14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111810391…
자선바자회에 동참하려 하였으나 특유의 귀차니즘과 건망증으로 인해 필요치 않은 물건을 한 달 이상 보관하며 살지 않거니와 지난…
FM 25시, 전영혁의 음악캠프로 기억되는 고등학교 시절 심야의 추억이 사라집니다. 전영혁씨 역시 학력위조 건으로 좌…
늘 겉핥기 하듯 설렁설렁 끝내지 말고 누군가의 의뢰를 받아 납품을 한다는 생각으로 진득하게 함 해보자! 위와 같은 각…
1979년. 22세의 젊은 기타리스트 랜디로즈(Randy Rhoads)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오디션을 보게 됩니다. …
봄여름가을겨울 |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이 언더생활을 청산하고 수면 위로 떠올랐던 92년의 방송 콘서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