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수요일입니다.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3.12.18 08:47 800 7 0 0 LV.1 76% - 첨부파일 : DSCF9574.jpg (0byte) - 다운로드 34 2013-12-18 08:47:51 목록 본문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3.♡.86.18 2013.12.18 10:05 아싸 일빠. 일년중 가장 바쁠땝니다. 지난주는 일요일까정 풀가동 했다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서식지가 홍대근처였을때는 요시기엔 한가해서 놀기 바빴는데 말이지요. 회사마다 패턴이 다르니 영 껄끄러운거시~ ㅎ; 0 0 아싸 일빠. 일년중 가장 바쁠땝니다. 지난주는 일요일까정 풀가동 했다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서식지가 홍대근처였을때는 요시기엔 한가해서 놀기 바빴는데 말이지요. 회사마다 패턴이 다르니 영 껄끄러운거시~ ㅎ;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3.♡.86.18 2013.12.18 10:05 음.. 근데 저 고양이는 생김새가 고양이같지않은거시 0 0 음.. 근데 저 고양이는 생김새가 고양이같지않은거시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3.12.18 10:45 80p카다록을 담당자와 열씸히 만들었는데 그쪽 회장이 업어버렸네요...ㅠ.ㅠ 출~~~ 0 0 80p카다록을 담당자와 열씸히 만들었는데 그쪽 회장이 업어버렸네요...ㅠ.ㅠ 출~~~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248 2013.12.18 11:19 바쁜일도 없는데 통 안들어왔네요~ 깜박한 딸래미 유치원 크리스마스 선물땜에 아침부터 마트갔다 왔어요~~ 조용하니~~ 쇼핑하기 좋아 지름신이 마구 강림하는것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출~~ 고양이 같은 맛이 없다는 것에 한표추가!!! 0 0 바쁜일도 없는데 통 안들어왔네요~ 깜박한 딸래미 유치원 크리스마스 선물땜에 아침부터 마트갔다 왔어요~~ 조용하니~~ 쇼핑하기 좋아 지름신이 마구 강림하는것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출~~ 고양이 같은 맛이 없다는 것에 한표추가!!!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50.87 2013.12.18 11:39 어제는 송년회로 삼청동에 갔었는데....넘 좋더라구요.... 가까운 곳인데 그동안 왜 못갔을까 싶은게....그동안 정말 게으르게 산것 같네요... 낸 고양이 같아 보이는데....ㅋㅋㅋ 0 0 어제는 송년회로 삼청동에 갔었는데....넘 좋더라구요.... 가까운 곳인데 그동안 왜 못갔을까 싶은게....그동안 정말 게으르게 산것 같네요... 낸 고양이 같아 보이는데....ㅋㅋㅋ 르클님의 댓글 르클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204.6 2013.12.18 13:15 다음주에 오랜만에 동창들 모임 나가요. 그런데 너무 슬픈건... 술먹는 사람이 없다는거.. 맥주 한컵으로 3시간을 노는 인간들입니다. 남자들도 못마셔요. (이상하게 주위에 술 잘먹는 친구가 없어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맨정신으로 어떻게 노래방을 가냐고요. 0 0 다음주에 오랜만에 동창들 모임 나가요. 그런데 너무 슬픈건... 술먹는 사람이 없다는거.. 맥주 한컵으로 3시간을 노는 인간들입니다. 남자들도 못마셔요. (이상하게 주위에 술 잘먹는 친구가 없어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맨정신으로 어떻게 노래방을 가냐고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3.12.18 17:57 코 옆에 점박이까지 엄마랑 똑 닮았는디~ ㅎ 0 0 코 옆에 점박이까지 엄마랑 똑 닮았는디~ ㅎ
댓글목록 7
아범님의 댓글
아싸 일빠.
일년중 가장 바쁠땝니다.
지난주는 일요일까정 풀가동 했다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서식지가 홍대근처였을때는
요시기엔 한가해서 놀기 바빴는데 말이지요.
회사마다 패턴이 다르니 영 껄끄러운거시~ ㅎ;
아범님의 댓글
음..
근데 저 고양이는 생김새가 고양이같지않은거시
지훈아빠님의 댓글
80p카다록을 담당자와 열씸히 만들었는데 그쪽 회장이 업어버렸네요...ㅠ.ㅠ
출~~~
모모님의 댓글
바쁜일도 없는데 통 안들어왔네요~
깜박한 딸래미 유치원 크리스마스 선물땜에 아침부터 마트갔다 왔어요~~
조용하니~~ 쇼핑하기 좋아 지름신이 마구 강림하는것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출~~
고양이 같은 맛이 없다는 것에 한표추가!!!
允齊님의 댓글
어제는 송년회로 삼청동에 갔었는데....넘 좋더라구요....
가까운 곳인데 그동안 왜 못갔을까 싶은게....그동안 정말 게으르게 산것 같네요...
낸 고양이 같아 보이는데....ㅋㅋㅋ
르클님의 댓글
다음주에 오랜만에 동창들 모임 나가요.
그런데 너무 슬픈건...
술먹는 사람이 없다는거..
맥주 한컵으로 3시간을 노는 인간들입니다.
남자들도 못마셔요. (이상하게 주위에 술 잘먹는 친구가 없어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맨정신으로 어떻게 노래방을 가냐고요.
ohnglim님의 댓글
코 옆에 점박이까지 엄마랑 똑 닮았는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