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말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1.05.27 09:38 380 14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4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5.27 09:45 급. 호부호형을 못했던 홍길동이의 안타까운 맘이 전해지는 듯.. 흐흐 0 0 급. 호부호형을 못했던 홍길동이의 안타까운 맘이 전해지는 듯..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5.27 09:48 아... 그나저나 오늘은 굉장히 한가할거 같은데 뭘하고 노까나... 이곳 유부님들께선 너무들 바쁘시니 이곳에선 놀기 어렵지싶고... 영화나 한 편 때려보까나.... -,.-" 0 0 아... 그나저나 오늘은 굉장히 한가할거 같은데 뭘하고 노까나... 이곳 유부님들께선 너무들 바쁘시니 이곳에선 놀기 어렵지싶고... 영화나 한 편 때려보까나.... -,.-"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27 2011.05.27 09:54 제가 한참 자랄 나이에는 쥐를 때렵잡아야 한다고 교육받았구... 아울러 옛날에 국민학교 다닐때는 쥐잡아오면 상도 주곤 했는데..격세 지감을 느낍니다...ㅜ.ㅜ 0 0 제가 한참 자랄 나이에는 쥐를 때렵잡아야 한다고 교육받았구... 아울러 옛날에 국민학교 다닐때는 쥐잡아오면 상도 주곤 했는데..격세 지감을 느낍니다...ㅜ.ㅜ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27 2011.05.27 09:57 또다른 쥐관련 기사가 어제 이슈가 되었던데요...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a> 0 0 또다른 쥐관련 기사가 어제 이슈가 되었던데요...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a>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5.27 10:12 쥐를 잡아오면 상을 줘요? 그런건 우리 부모님세대 아닌가... 으... 징그러 0 0 쥐를 잡아오면 상을 줘요? 그런건 우리 부모님세대 아닌가... 으... 징그러 샘물님의 댓글 샘물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180.237 2011.05.27 11:25 모욕죄를 따진다면 연예인들도 엄청 기소 할텐데요. 0 0 모욕죄를 따진다면 연예인들도 엄청 기소 할텐데요.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80 2011.05.27 11:26 그 징그런 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겁니다.... "X만도 못한 넘"이라는 기본적이 표현이 있음에도 그 표현만으로는 적당하지 않았기에 부득이 하게 견공보다 못한 "쥐"를 등장시켰었지요. 하지만, 울나라 법은 쫌..... -_-ㅋ 0 0 그 징그런 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겁니다.... "X만도 못한 넘"이라는 기본적이 표현이 있음에도 그 표현만으로는 적당하지 않았기에 부득이 하게 견공보다 못한 "쥐"를 등장시켰었지요. 하지만, 울나라 법은 쫌..... -_-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5.27 15:16 흠... 오늘은 하루종일 새 글 보태기 조차 안올라오는군요. 풍소소님 말씀대로 상당히 부적절한 절제의 미덕이라 생각합네다. ㅋ 영화를 한 편 보고나니 또 심심해졌슴돠. '나는 가수다' 1회 부터 보려고 준비 중임돠. -,.-" 0 0 흠... 오늘은 하루종일 새 글 보태기 조차 안올라오는군요. 풍소소님 말씀대로 상당히 부적절한 절제의 미덕이라 생각합네다. ㅋ 영화를 한 편 보고나니 또 심심해졌슴돠. '나는 가수다' 1회 부터 보려고 준비 중임돠. -,.-" 바깥사돈님의 댓글 바깥사돈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82.14 2011.05.27 16:26 [붕어빵...]님 제 나이 49살 국민학교 다닐 때 쥐꼬리 잘라서 핵교에 가져가면 정말 상을 주었어요 그 당시, 학교에서 일명 "국민빵"이라고 불리는 빵도 나누어 주곤 했답니다. 특히, 쥐꼬리 많이 잘라 온 친구는 아주 대박이었죠 그 어린나이에도 "대박"의 꿈을 품고 쥐를 잡으러 다녔답니다. 당시, 일화도 있지요 우리집 쥐가 담을 넘어서 숙히네 집으로 넘어 갔는데 숙히네 큰 오빠가 삽으로 내리쳐서 잡아 버렸지 뭡니까? 여기서 문제 과연 그 쥐는 누구의 소유냐? 라는 소크라테스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죠 0 0 [붕어빵...]님 제 나이 49살 국민학교 다닐 때 쥐꼬리 잘라서 핵교에 가져가면 정말 상을 주었어요 그 당시, 학교에서 일명 "국민빵"이라고 불리는 빵도 나누어 주곤 했답니다. 특히, 쥐꼬리 많이 잘라 온 친구는 아주 대박이었죠 그 어린나이에도 "대박"의 꿈을 품고 쥐를 잡으러 다녔답니다. 당시, 일화도 있지요 우리집 쥐가 담을 넘어서 숙히네 집으로 넘어 갔는데 숙히네 큰 오빠가 삽으로 내리쳐서 잡아 버렸지 뭡니까? 여기서 문제 과연 그 쥐는 누구의 소유냐? 라는 소크라테스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죠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81 2011.05.27 16:30 바깥사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제가 국민학교 댕길 때 고딩이셨었다눈.... ㅋㅋㅋㅋ 0 0 바깥사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제가 국민학교 댕길 때 고딩이셨었다눈.... ㅋㅋ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SolidThink SolidThi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SolidThi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07.100 2011.05.27 16:54 쥐들이 판치는 세상이군요.. 0 0 쥐들이 판치는 세상이군요..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27 2011.05.27 17:19 옛날에는 쮜꼬리도 가져갔었구요... 채변검사 라는 것 때문에 똥두 담아 갔었구요... 요즘이야 촌지니 뭐니 하지만... 그 시절에는 촌지대신 갱지로된 시험지 한 묶음(쪽지시험용)이 큰 뇌물(?) 이었구요... 아울러 겨울무렵 날씨가 추워지면 부모님께서 장작 한 묶음을 한나절 따뜻하게 교실에 땔감 쓰라도 학교에 보내주시곤 했지요... 없이 살았지만...따뜻하고 정감있게 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0 0 옛날에는 쮜꼬리도 가져갔었구요... 채변검사 라는 것 때문에 똥두 담아 갔었구요... 요즘이야 촌지니 뭐니 하지만... 그 시절에는 촌지대신 갱지로된 시험지 한 묶음(쪽지시험용)이 큰 뇌물(?) 이었구요... 아울러 겨울무렵 날씨가 추워지면 부모님께서 장작 한 묶음을 한나절 따뜻하게 교실에 땔감 쓰라도 학교에 보내주시곤 했지요... 없이 살았지만...따뜻하고 정감있게 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4 2011.05.28 10:10 일년반후에 상고하면...잘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 0 일년반후에 상고하면...잘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윤영두님의 댓글 윤영두 윤영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윤영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4.♡.147.166 2011.06.01 22:52 ㅋㅋㅋ 0 0 ㅋㅋㅋ
댓글목록 14
향기님의 댓글
급. 호부호형을 못했던 홍길동이의 안타까운 맘이 전해지는 듯.. 흐흐
향기님의 댓글
아... 그나저나 오늘은 굉장히 한가할거 같은데 뭘하고 노까나...
이곳 유부님들께선 너무들 바쁘시니 이곳에선 놀기 어렵지싶고...
영화나 한 편 때려보까나.... -,.-"
고은철님의 댓글
제가 한참 자랄 나이에는 쥐를 때렵잡아야 한다고 교육받았구...
아울러 옛날에 국민학교 다닐때는 쥐잡아오면 상도 주곤 했는데..격세 지감을 느낍니다...ㅜ.ㅜ
고은철님의 댓글
또다른 쥐관련 기사가 어제 이슈가 되었던데요...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a>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쥐를 잡아오면 상을 줘요?
그런건 우리 부모님세대 아닌가...
으... 징그러
샘물님의 댓글
모욕죄를 따진다면 연예인들도 엄청 기소 할텐데요.
▦짬짬▦님의 댓글
그 징그런 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겁니다....
"X만도 못한 넘"이라는 기본적이 표현이 있음에도 그 표현만으로는 적당하지 않았기에 부득이 하게 견공보다 못한 "쥐"를 등장시켰었지요.
하지만, 울나라 법은 쫌..... -_-ㅋ
향기님의 댓글
흠... 오늘은 하루종일 새 글 보태기 조차 안올라오는군요.
풍소소님 말씀대로 상당히 부적절한 절제의 미덕이라 생각합네다. ㅋ
영화를 한 편 보고나니 또 심심해졌슴돠.
'나는 가수다' 1회 부터 보려고 준비 중임돠. -,.-"
바깥사돈님의 댓글
[붕어빵...]님 제 나이 49살
국민학교 다닐 때 쥐꼬리 잘라서 핵교에 가져가면 정말 상을 주었어요
그 당시, 학교에서 일명 "국민빵"이라고 불리는 빵도 나누어 주곤 했답니다.
특히, 쥐꼬리 많이 잘라 온 친구는 아주 대박이었죠
그 어린나이에도 "대박"의 꿈을 품고 쥐를 잡으러 다녔답니다.
당시, 일화도 있지요
우리집 쥐가 담을 넘어서 숙히네 집으로 넘어 갔는데
숙히네 큰 오빠가 삽으로 내리쳐서 잡아 버렸지 뭡니까?
여기서 문제
과연 그 쥐는 누구의 소유냐? 라는 소크라테스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죠
▦짬짬▦님의 댓글
바깥사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제가 국민학교 댕길 때 고딩이셨었다눈.... ㅋㅋ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쥐들이 판치는 세상이군요..
고은철님의 댓글
옛날에는 쮜꼬리도 가져갔었구요...
채변검사 라는 것 때문에 똥두 담아 갔었구요...
요즘이야 촌지니 뭐니 하지만...
그 시절에는 촌지대신 갱지로된 시험지 한 묶음(쪽지시험용)이 큰 뇌물(?) 이었구요...
아울러 겨울무렵 날씨가 추워지면 부모님께서 장작 한 묶음을 한나절 따뜻하게
교실에 땔감 쓰라도 학교에 보내주시곤 했지요...
없이 살았지만...따뜻하고 정감있게 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All忍님의 댓글
일년반후에 상고하면...잘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윤영두님의 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