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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이젠…. 말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2011.05.27 09:38 380 1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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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7 09:45

  급. 호부호형을 못했던 홍길동이의 안타까운 맘이 전해지는 듯..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7 09:48

  아...  그나저나 오늘은 굉장히 한가할거 같은데 뭘하고 노까나...

이곳 유부님들께선 너무들 바쁘시니 이곳에선 놀기 어렵지싶고...

영화나 한 편 때려보까나....  -,.-"

고은철님의 댓글

  제가 한참 자랄 나이에는 쥐를 때렵잡아야 한다고 교육받았구...

아울러 옛날에 국민학교 다닐때는 쥐잡아오면 상도 주곤 했는데..격세 지감을 느낍니다...ㅜ.ㅜ

고은철님의 댓글

  또다른 쥐관련 기사가 어제 이슈가 되었던데요...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2517</a>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쥐를 잡아오면 상을 줘요?

그런건 우리 부모님세대 아닌가...

으... 징그러

샘물님의 댓글

  모욕죄를 따진다면 연예인들도 엄청 기소 할텐데요.

▦짬짬▦님의 댓글

  그 징그런 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겁니다....

"X만도 못한 넘"이라는 기본적이 표현이 있음에도 그 표현만으로는 적당하지 않았기에 부득이 하게 견공보다 못한 "쥐"를 등장시켰었지요.

하지만, 울나라 법은 쫌..... -_-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7 15:16

  흠...  오늘은 하루종일 새 글 보태기 조차 안올라오는군요.

풍소소님 말씀대로 상당히 부적절한 절제의 미덕이라 생각합네다. ㅋ
영화를 한 편 보고나니 또 심심해졌슴돠.

'나는 가수다' 1회 부터 보려고 준비 중임돠.  -,.-"

바깥사돈님의 댓글

  [붕어빵...]님 제 나이 49살
국민학교 다닐 때 쥐꼬리 잘라서 핵교에 가져가면 정말 상을 주었어요

그 당시, 학교에서 일명 "국민빵"이라고 불리는 빵도 나누어 주곤 했답니다.

특히, 쥐꼬리 많이 잘라 온 친구는 아주 대박이었죠
그 어린나이에도 "대박"의 꿈을 품고 쥐를 잡으러 다녔답니다.

당시, 일화도 있지요
우리집 쥐가 담을 넘어서 숙히네 집으로 넘어 갔는데
숙히네 큰 오빠가 삽으로 내리쳐서 잡아 버렸지 뭡니까?

여기서 문제

과연 그 쥐는 누구의 소유냐? 라는 소크라테스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죠

▦짬짬▦님의 댓글

  바깥사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제가 국민학교 댕길 때 고딩이셨었다눈.... ㅋㅋ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쥐들이 판치는 세상이군요..

고은철님의 댓글

  옛날에는 쮜꼬리도 가져갔었구요...

채변검사 라는 것 때문에 똥두 담아 갔었구요...

요즘이야 촌지니 뭐니 하지만...

그 시절에는 촌지대신 갱지로된 시험지 한 묶음(쪽지시험용)이 큰 뇌물(?) 이었구요...

아울러 겨울무렵 날씨가 추워지면 부모님께서 장작 한 묶음을 한나절 따뜻하게

교실에 땔감 쓰라도 학교에 보내주시곤 했지요...

없이 살았지만...따뜻하고 정감있게 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All忍님의 댓글

  일년반후에 상고하면...잘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윤영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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