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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새 글 보태기 3

2011.05.26 17:45 442 10 0 0

본문



손 털었슴돠!!  으하하하~

이 영광을
일전에 격려의 말씀을 주신 ssenja님께도 일부 드립네다.

한동안 못먹은 술을 퍼야겠는데 말입니다.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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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고은철님의 댓글

  뭔지 모르겠지만...좋은 일인거죠...?
큰 프로젝트를 마치신건가요..?

어쨌든 건강을 위해서 폭주는 피하시는게...^^

고은철님의 댓글

  글 달구 보니까....폭주...단어가 이상하네....ㅋ

폭음...이 맞는건가요...?  아님 과음..?

아~ 이거 국어실력이 너무 딸리네요...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6 21:23

  아까 오후 4시 무렵에 프린트하고 계시다더니 드디어 손을 터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장더러 내달 말까지 놀면서 지내자고 말씀해보십시오. ㅋ
물론 봉급은 제대로 받으며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6 21:25

  잘생긴 저 어린이는 요즘 자주 보이네요~
손가락이 가늘고 긴 사람 중에 검법의 고수가 많이 나오는 법인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6 22:07

  옛날 같으면,
대강 남북을 종횡하는 일세의 검호(劍豪)로 이름을 떨치면서
천하의 뭇 처자들이 뜨거운 열정을 바쳤을지도 모릅니다.

나중에는 종주(宗主)가 되어 문회방파(門會幇派)를 창립했을 것이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6 22:07

  '천룡문'은 문(門)이고
'잠룡회'는 회(會)이며
'장락방'은 방(幇)이고
'천산파'는 파(派)인데,
어떤 단체는 '문'이고 어떤 패거리는 '회'이며
다른 조직는 '방'이고 또다른 모임은 '파'라 부르는지,
이런 걸 구별하는 기준이 뭔지 혹시 아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6 22:07

  알지만 안 가르쳐줄 거요.

▦짬짬▦님의 댓글

  문은 곰을 뒤집으면 됩니다..... -_-ㅋ

쪼금은 썰렁해 졌나요????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지난번 뒷태의 그 날이로구만요..ㅎㅎ

하여튼 축하드려요..^^

샘물님의 댓글

  오호... 훈남미소년이로구만요~~
늠늠 귀엽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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