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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5월 25일 수요일입니다

2011.05.25 08:50 333 29 0 0

본문

출석글 올린다하고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그래도 지각은 아니지요? ㅎ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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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ohnglim님의 댓글

  흐~ 일빠...

오늘도 무사히....!! ^^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고은철님의 댓글

  새벽을 지새우고 출석부까지 챙기셨네요...^^

출첵~

모모님의 댓글

  몇시부터 일을 하셨기에 까맣게 잊고 계셨는지....^^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라고 하네요
출~~~

씨소님의 댓글

  여전히 바뿌신가 봅니다.
싸구려 종이컵이 커피가 샙니다. ~~;;

넌행복해님의 댓글

  조심스레 교실문을 열고 기어들어갑니다. 출석(쉿)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5 10:22

  앗! 씨소님!!

저도 지금 질질 새서 막 휴지로 닦던 참인데!!! ㅋㅎㅎ
박스들이로 싸게 샀더만 역쉬 불량율이 높습니다.



계속 바뻤던건 아니구요.
가끔식 지대로 터져주는 넘들땜시....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5 10:23

  넌 행복해님//

책걸상 치워버렸뜸돠. 으하하하

dEepBLue님의 댓글

  저요~
간만에 출석해요~ ^^

홍똘님의 댓글

  슬그머니~ 철푸덕... ..^ㅗ^..

고니님의 댓글

  저도 간만에 출석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머리 싸메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고서 쓴다고.... ㅋㅋㅋㅋ
암튼 이제서라도 출~~~~~~~~~~~~~

SolidThink님의 댓글

  오늘도 무사히!

꾸꾸블루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5 13:47

  아범 님께서 밤새우면서 일하신 건 알고 있습니다만,
ohnglim 님께서도 저리 빨리 나오셨다니...
어제 늦게까지 일하셨고 집이 아이들도 돌봐야하고... 바쁘셨을텐데 말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5 13:48

  유부방의 철인들이지.
哲人이자 鐵人이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5 13:50

  밤세우면서 연속으로 일하기 세계 선수권 대회를 연다면
아마... 우리 나라 선수들이 독패할 겁니다.
특히, 디자인 일하는 분들!

나는 한달 내내 놀면서 밤세우기 뭐 이런 게 있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5 13:55

  (집에서 하는) 전통식 왕물만두 많이 먹기 대회하면 나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옛날 고삐리 시절에, 한 오십 개 정도를 먹었던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속을 꾹꾹 다져가면서 먹어도
속에서 도로 부풀어 올라 결국 그만 먹었습니다.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5 13:56

  미련하기는...

최성일님의 댓글

  명함한개 만들어야 하는데 로고가 20개가 들어가네요 뒷면에
로고 찾으러 당기기 힘들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5 14:20

  산해진미라 한들 배부르면… 말짱….

무지하게 맛있으면서 배는 안부른 그런 음식은 없을까요…

아…  갑자기 물만두가 겁나게 먹고싶습니다.
울 회사 코앞에 '오향만두'라고… 중국식 정통 만두집이 있었는데 작년에 없어졌다네요.
그 집 군만두가 일품이었는데…

군침도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5 14:21

  뒷면에 이쁜 로고가...  다다다다다... 20개가 나열되면...

뭐 무쟈게 이쁘겠는데요!

▦짬짬▦님의 댓글

  만두는 보통 4인분은 먹어줄 수 있습니다.... ^^;;

允齊님의 댓글

  아래 풍소소님이 올려준 음악을 듣다보니 노곤하니 졸립네다
낮잠이나 한숨 때려볼까나 생각중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5.25 15:21

  조금 전에 노래를 일부 갈아 올렸습니다.
그 노래들을 듣고 졸린다고 하시니...
노래가 무척 좋았거나, 아니면,
允齊 님이 무지하게 졸리신다는 얘기인데..

제 처도 지금 거실 바닥에 대자로 누워 입을 벌리고 자고 있습니다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25 17:04

  允齊 프렌드. 아직도 오침 중이신가..

난 낮잠은 커녕 밤잠이라도 좀 지대로 자봤음 하는 바램이라네  -,.-"

바깥사돈님의 댓글

  아고고,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들어 왔어유
지도 출첵

오늘은 왜 이리도 바쁜지...

ohnglim님의 댓글

  ssenja님 아침에는 아이들 보내놓고 나와야해서
일찍 나오고 싶어도 못나와요.
밤에는 그나마 어머님집에서 자니까 괜찮은디...

그리고 이 동네는 워낙 날밤까기 선수들이 많아서
저는 축에도 못 껴요..ㅋㅋ

하여튼 걱정 고맙습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출석게시판 하나로 버티기....ㅜ.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기에서만 글타래가 이어지는 진귀한 현상이네요...^^

역시 유부방은 뭐가 달라도 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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