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볼라구 기다렸는데
신랑이 1박~~을 봐야 한다는 바람에 못봤어욤... ㅡㅡ;;

  헛.. 저는 lim을 쓰는데 저분은 yim을 쓰네욤? 아쉽당...ㅎㅎ

  이따가 꼭 볼랍니다.

yoon을 yun으로 쓰시는 분들도 있다눈... ㅎ

  이따가 꼭 보십쇼..ㅎ

  그런데 그거...  러닝타임이 어케됩네까?

길면 곤란한데... ㅋ;

_mk_깁니다..!! ㅎ

  아직 못보고 있슴돠. ;;
아무래도 모레 잠들기 전에나 봐야지 싶음.

그나저나 인터넷으로 잠깐 보니까는 임재범씨 아내 분이 투병 중이라는군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래봅니다.

한 곡을 더 추가했습니다.
이 노래는 98~99년 제가 신혼 당시 마누라 장기 출장 보내놓고
혼자 쓸쓸히 집구석에서 술을 벗삼아 주구장창 듣던 노래입네다. 으하하

  아.. 이거 신기하네..

노래를 올리자마자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ㅋ

  # 옹...언니께옵서도 저와 같은 모양이네요. ^^

# 요즘 나가수 보느라... 정신 없습니다.
딱 그 시간이 정신없이 바쁜 시간이라
재방보려니 죽겠네요. 엉엉...

  오브라디오브라다님 어쩐지 친근하시더라니까요..ㅎㅎ

  임재범은 그 이름 석자만으로도 화제가되는 가수 같아요.

  전 신랑이랑 아주 입 떡벌리고 봤습죠~

저도 완전 감동먹어서
눈물찍..

정말 노래에 머가 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학창시절 외인부대 팬이었습니당..
그때 베이시스트가 손무현?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