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전씨가....
(울 집안 마뉨이 좋아하는 관계루 난 별루인 가수요.... ㅋㅋㅋㅋ)

  전이제 퇴청합네다~ ^^V

  당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전씨를 왜… ㅋㅋ

간만에 퇴근 보고를 하신 dEepBLue님.
오늘 왠지 기분이 좋아보이십니다,
그 기분만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방금 떡볶이+순대+피자..  를 아무개가 사갖고 와서 먹었습니다.
무지하게 배부릅니다.

저녁으로다 모처럼 별식을 먹어보려했더만 그걸 왜 사와가지고... 흐;;;

  전 배고픕네다. @@;;
그런데 밖에 나가기 귀차나서리~
이 사태를 어케할까 고민중입니다.
낼까지 다 끝내야 주일날을 쉬는데...
ㅎㅎㅎ;;;;

  아니 배달메뉴야 부지기수일텐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아..  하긴 저도 시켜먹는 음식은 웬만해선 안땡기긴 하지만…
뭐 한번 귀차니즘이 도지면 그거 어쩔수 없습니다. ㅎ;

그나저나 무슨 일이 그렇게 많으십니까~
조만간 빌딩 하나 매입하시는거 아닙니까?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내일까지 끝낼수 있는 일이 아닌지라..

넋 놓은 상탭니다요.  - ,. -

  회식하다가 붙들려와 일하는 사람도 있심니덩~
넋 놓지 말고 힘 내소서...ㅋㅋ

  아니, 뭐 그런 허거덩~ 한 경우가…

얼른 해치우고 복귀하시길~

  그런데...
여기저기 뒤져봐도 노래들을 좀처럼 찾기 힘드네..  떱;

딱 두곡 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한소절씩 여러곡 짬뽕해놓은거라니… ;;

  엥?

먼저 올렸던 전영록 노래가 싹 지워졌네..
덮어썼나보군.  ;

  헉헉...오늘은 여기까지.
배고파 듁갔군요. ~~;;
그저 일할뿐.

  아니 그 시간까지 아무것도 안드신겁니까?
혹 다이어트 하시는?

굶으면서 철야를 강행하기에눈.....  ;;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나와서 뭐를 먹기도 좀 애매한 시간대입니다.

배 속에서 신호가 오긴하는데….  -,.-"

  애매한 시간대에 햄버거 세트를 먹었더만
또...  애매해졌습니다.

아무래도 늦은 저녁을...  -,.-"

  직원(프리)과 저녁 겸 한 잔 하고... 먹여 보냈슴돠. 흐

2차 가자는걸....
일 못끝내면 짐싸야 된다... 엄살 부리고 간신히 보내고 들어왔슴돠.  -,.-


달림돠~~~~~~~~~~~

  보람이 아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