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출첵하세요 121.♡.101.205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3.28 09:48 612 11 0 0 LV.1 3% - 첨부파일 : IMG_1304.JPG (180.4K) - 다운로드 9 2012-03-28 09:48:19 검색 목록 본문 꽃샘 추위가 간만에 물러가는건지 봄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이어폰 꽂지 않구 물소리를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출근길에 한컷 찍어 올립니다 주중에만 따뜻하고 주말에는 추워진다네요 이럴수록 감기조심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치..님의 댓글 치..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91.150 2012.03.28 10:12 아~ 이런길 걸으며 출퇴근하면 태교에 좋겠다~~ 졸졸졸 물소리~ 우리딸 뿡뿡이변기에 쉬하는 소리같은 물소리~~^^ 출석합니다~ 0 0 아~ 이런길 걸으며 출퇴근하면 태교에 좋겠다~~ 졸졸졸 물소리~ 우리딸 뿡뿡이변기에 쉬하는 소리같은 물소리~~^^ 출석합니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3.28 10:19 저는 아직도 추워요~ 좀 언넝 따수워졌음 좋겄어요~ ^^ 0 0 저는 아직도 추워요~ 좀 언넝 따수워졌음 좋겄어요~ ^^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27 2012.03.28 10:41 천변에도 새싹들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군요... 지리하게 계속될것만 같았던 겨울도 봄바람에 물러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의 삶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근데 아직 어려서 인생의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ㅜ.ㅜ 출첵~~ 0 0 천변에도 새싹들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군요... 지리하게 계속될것만 같았던 겨울도 봄바람에 물러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의 삶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근데 아직 어려서 인생의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ㅜ.ㅜ 출첵~~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4.131 2012.03.28 10:51 ㅋㅋ 출첵합니다. 졸졸졸 물소리가~~ 치님 딸 쉬하는 소리 ^^ 0 0 ㅋㅋ 출첵합니다. 졸졸졸 물소리가~~ 치님 딸 쉬하는 소리 ^^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43.26 2012.03.28 11:09 꽝! 점심시간에 안양천에 가봐야겠습니다. 0 0 꽝! 점심시간에 안양천에 가봐야겠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69 2012.03.28 11:18 철퍼덕~~~ 오늘............. 그리고 내일........................... 이제 이틀만 욕보면 됩니다............ 하지만............... 일들이 밀려서 죽을 맛입니다................ ㅡ.,ㅡ 0 0 철퍼덕~~~ 오늘............. 그리고 내일........................... 이제 이틀만 욕보면 됩니다............ 하지만............... 일들이 밀려서 죽을 맛입니다................ ㅡ.,ㅡ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95 2012.03.28 12:26 ㅋㅋㅋㅋ 정말 부러운 곳입니다. ^^ 출~~~~~~~~~~~~~~~!!!!!!!!! 0 0 ㅋㅋㅋㅋ 정말 부러운 곳입니다. ^^ 출~~~~~~~~~~~~~~~!!!!!!!!!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220.122 2012.03.28 12:27 전 어제 과음으로 완전 초 죽음이네요 ㅠㅡ 아 만사가 귀찮다 ㅠㅡ 0 0 전 어제 과음으로 완전 초 죽음이네요 ㅠㅡ 아 만사가 귀찮다 ㅠㅡ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3.28 13:12 점심 먹고 왔어요~ 날씨 굿입니다.^^ 0 0 점심 먹고 왔어요~ 날씨 굿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3.28 14:10 좋은 날씨에... 거품물고 들어왔다 갑네다. ;; 0 0 좋은 날씨에... 거품물고 들어왔다 갑네다. ;; 성진홍님의 댓글 성진홍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23.13 2012.03.28 20:51 늦었지만 출첵이요!!!!! ^^ 0 0 늦었지만 출첵이요!!!!! ^^
댓글목록 11
치..님의 댓글
아~ 이런길 걸으며 출퇴근하면 태교에 좋겠다~~
졸졸졸 물소리~ 우리딸 뿡뿡이변기에 쉬하는 소리같은 물소리~~^^
출석합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저는 아직도 추워요~
좀 언넝 따수워졌음 좋겄어요~ ^^
고은철님의 댓글
천변에도 새싹들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군요...
지리하게 계속될것만 같았던 겨울도
봄바람에 물러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의 삶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근데 아직 어려서 인생의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ㅜ.ㅜ
출첵~~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 출첵합니다.
졸졸졸 물소리가~~ 치님 딸 쉬하는 소리 ^^
겨울해마님의 댓글
꽝!
점심시간에 안양천에 가봐야겠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오늘............. 그리고 내일...........................
이제 이틀만 욕보면 됩니다............
하지만...............
일들이 밀려서 죽을 맛입니다................ ㅡ.,ㅡ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정말 부러운 곳입니다. ^^
출~~~~~~~~~~~~~~~!!!!!!!!!
쩡쓰♥님의 댓글
전 어제 과음으로 완전 초 죽음이네요 ㅠㅡ
아 만사가 귀찮다 ㅠㅡ
ohnglim님의 댓글
점심 먹고 왔어요~ 날씨 굿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좋은 날씨에...
거품물고 들어왔다 갑네다. ;;
성진홍님의 댓글
늦었지만 출첵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