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백님때문에 못삽니다 ㅋㅋㅋ
그래도 사고픈 마음은 간절~~ ㅋㅋㅋ
포샵에서 오는 느낌 비슷하지만 ㅋㅋㅋ
찍고 필름 현상하고 인화해서 나오는 동안의 기다림...
그 기다림속에 설레임을 느끼고 싶은거죠 ㅋㅋㅋ
물론 사면 압박때문에 자주는 못쓰겠지만...

나중에 한장씩 찍어둔 사진속에 아들놈의 추억이 남지 않을까 합니다 ^^

  하 더좋은 방법 디카로 찍어 여백님께 보내겠습니다 ㅋㅋ 보정좀~ ㅋㅋㅋ

  이런 영광이..
나한테 보정을 맡기다뉘...
0,.-"


그냥 로모말고
필카 좋은 걸로 하나 사세욤..
소장할만한 걸로..

로모는 왜곡이 심해서 정상적인 사진이라고 볼수 없는..
그냥 니콘필카로 하나 장만하시는게..

  하하하 필카는 좋은건 아니지만 팬탁스거 하나 있어요...
그냥 로모만의 왜곡이 좋아서요 ^^

  팬탁스 안쓸거면 나주시요~
_  _+"

  내끄 첫 카메라가
펜탁스 KX
명기중 명기~였지욤..
-,.-"

10년전에~다이해부렀지만..

  ㅋㅋㅋ 이번에 로모사면 렌즈하나 나중에 사서 출사에 동참할라고용 ㅋㅋㅋ
현재는 렌즈가 운명한 관계로.. 바디만...

  움... 로모의 지대로 색감은 아닌거 같은디요 샘플사지이요 ^^
아는 동상이 로모에 미쳐서 한때 정말 정신없이 사진 뽑아내더만 ㅡㅡ;;
그때 저도 혹할뻔했다는...
그 동생 로모가 모냐 했더니 딱 한마디 하데요
자기가 생각못하는 색깔을 절대 안뽑아주고 지 멋대로 내주는 미친카메라다라구요 ㅡㅡ;;;;;; 움... 그래서 좋다고 하던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