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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re] 마누라가 죽을만큼 예쁘다??

  • - 첨부파일 : _MG_9080.JPG (139.2K) - 다운로드

본문

아침부터 뭘 이리 심각하게..
-,.-"

때론 갇혀있는게 행복이라 여길때가 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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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하양이님의 댓글

잿빛하늘님의 댓글

  내 남자로서의 생의 시작은
내 턱 밑의 수염이 나면서가 아니라 내 야망이.
내 자유가 꿈틀거림을 느끼면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
가족에게 소외받고, 돈벌어 오는 자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시체처럼 껍질만 남은
권위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
집안 어느 곳에서도 지금 그가 앉아 쉴 자리는 없다.


신해철의 ‘아버지와 나’ 중에서...

여백님의 댓글

  난 시방 돈벌어오지 않음으로 패스~
-,.-"

동글이님의 댓글

  돈벌어오는자의 비애? 나도 돈버는데..

블루페포님의 댓글

  음....저는 내년에 아기가 생기지만 서도 아직까지는 널라고 돈벌고 있어서...비애라고 까지는 ㅎㅎㅎㅎㅎ저도 그런날이 오겟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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