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그놈만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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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사흘째...그놈 얼굴만 떠오릅니다. ~~;
그냥, 추워서 사러 나가기도 싫고.. 재털이 비우는것도 귀찮아서 시작했는데,
음음...ㄷㅠㄱ갔네요 ㅋㅋ;; 성공할 수 있으려나...
창가에 한개피 남은 담배갑이 있는데...
아까 맡아보니 냄새가 웰케 황홀한지...ㅋㅋ;;
머...끊을지 않을지...더 두고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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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방에 '가족일러'라고 검색함 이미지가 하나 나오는데... 이게 어쩐일인지 열리지가 않습니다. 가끔 G4에서는 열리는데 …
댓글목록 11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그놈을 어여 멀리 보내세요 그래야지...
안그러면 그놈을 시작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도...
어여튼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씨소님// 화이팅~
MACDall님의 댓글
이 눔을 걍~~~
3일만에 다시 빨고만 눔
아닌게 아니라 끊으면 왜케 남피우는 담배가 맛나 보이고 향기로운지 ...
향기님의 댓글
ㅋㅋㅋ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 놈 참 생각 많이 나게 하지요~~~
phoo님의 댓글
우오~ 대단한 결심을...
울 형님께서 담배끊으실때 그러던데요...
담배 새거를 하나 딱 터서 그걸 눈에 잘보이는 곳에 두고 담배하나를 살짝 꺼내놓고 그걸 보면서 끊던데 ㅡㅡ;;;
속으로 정말 *하다 생각했었지요 ㅡㅡ;;; 그런데 끊더라구요
머 일땜시 몇년지다 나시 하시기 시작하셨지만서둥... 여튼 잘 끊으셔요~ 파이팅임돠~
music님의 댓글
담배 펴본일이 없어서 얼마나 어려운지는 감이 안오지만... 반드시 성공하세요~^^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위해...
올드한보이님의 댓글
그놈이 정말 미워요... ㅠ.ㅠ
감기로 콜록거릴때 만이라도 좀 떠나주길 바라지만, 곁에 딱 붙어있네요...
2009년에는 그녀석과 한번 멀어져 보렵니다...
ohnglim님의 댓글
그넘.... 울신랑이 죽고 못사는.......그...넘...ㅡ.,ㅡ;;
년초에 잡는 계획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당..
성공하세요..^^
쩡쓰♥님의 댓글
멀리 멀리 멀리~~~~~~~~~~~~~~~
커피향기님의 댓글
하하...
저도 죽을것 같습니다.. 잘 참고 있는데...
요즘 모임이 많아.....
독한놈이니...친구도 않이다...오래살어라....아이고...쳐죽일놈들..
친구도 않이여...
님....꾹참고....이기자고요...
ⓧ짬짬님의 댓글
마지막 고비를 넘기고 계시군요.... ^____^
힘내십쇼~~~!!!!
와울님의 댓글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