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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이 빠지기 시작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122.♡.128.144
씨소
2008.03.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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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날씨도 따땃해지고...
MB씨께서 '절감! 절감!' 외치신 메아리 효과도 슬슬 나타나고,
총선도 끼고 그래서인지...
시간이 조금씩 남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다들 어떠신지? ~~?
이럴때 밀린 숙제들을 몽땅 처리해야하는데...
밀린 잠만 온다눈 ㅋㅋ;;
식사들 하세욧!!!
MB씨께서 '절감! 절감!' 외치신 메아리 효과도 슬슬 나타나고,
총선도 끼고 그래서인지...
시간이 조금씩 남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다들 어떠신지? ~~?
이럴때 밀린 숙제들을 몽땅 처리해야하는데...
밀린 잠만 온다눈 ㅋㅋ;;
식사들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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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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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3.27 14:12조금씩 남는 시간에 체력 비축을 해두세요....
또다시 일이 몰릴지도 모르잖아요
작품방에서 씨소님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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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03.27 15:12이상하게 조용한 오후네요.
일이 빠지는건가.
불안한 평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씨소님 작품구경가야겠네요.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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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237 2008.03.27 15:17밥먹고 회사용품좀 사러 마트를 한바퀴 돌고 왔더만
배가 꺼져버렸네요 -_-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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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86 2008.03.27 17:05씨소님 그러시는건 별루 진짜같이 안느껴진다눈..^^;;
좀 쉬셔욧~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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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41 2008.03.27 18:21아마 이번주 조용하면 다음주엔 몰려들겁니다...
저희는 그렇더라고요...이번주 조용하면 꼭 다음주 일이 터져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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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8.03.27 19:54오잉~
씨소니미 유부방에선 간만이네염~ ^^
어케 수원근방 벙게는 생각해 보셨나요? ㅋ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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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8.144 2008.03.27 20:55dEepBLue님//부르시면 달려갑니다. ^^
월말만 좀 피해주시믄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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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8.03.27 21:40오호~
구럼 함 모여 볼까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