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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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시안 13개쯤.. (26페이지)
액수는 70만원 원래는 시안 3개(6페이지)해주기로 했는데
처음하는 곳이라 몇개 더 해주고~ 뭐 이것저것
결국엔 지들 클라이언트에게 컴펌이 안떨어졌다고 ㅡㅡ
첨부터 제가 클라이언트랑 통화하고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지요
그러니 안된다고~~~
결국엔 서로 맘만 상하고 절반만 지급해준다는 ㅡㅡ;;;;;;
8절인데~~~ 너무 하네요
사장왈, "고생하신건 아는데 우리는 쓸데없는 돈이 나가는거라" 헉헉
사장은 그나마 말하는게 조심스러운데 여직원이 너무 싸가지 없게 말해서
다신 통화하고싶지도 않아서 걍 알겠다고 했어요~~
다음엔 이런 곳이 안걸렸음 좋겠네요 ㅠㅜ
고생만 엄청 했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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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정말 속상하겠군요. 그렇치만 고정하셔요 2세를 위해서.......
모모님의 댓글
원래 알바라는 걸 하다보면 별 이상한곳이 많단다...ㅎㅎ
컴펌이 안떨어진건지 아님 취소가 된건지 추후에 진행될 예정인지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그런식으로 진행안된다고 하고 비용안들이고 나중에 따로 자기들끼리 진행하는 경우도 가끔 있으니까...^^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그냥 맘비워~ 스트레스 받으면 태교에도 안좋고...ㅎㅎ
동글이님의 댓글
난 일할때 클라이언트랑 이야기 못하게 한다는건 이해가 안되요
그러면 우리가 귀신도 아닌데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어찌해아릴수 있나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틀린데....
쁠랙님의 댓글
알바는 알바일뿐.....................
알바해서 떼인돈/깍인돈 합치면 맥북에어 5대가량은 될듯...................
쩡쓰님//
쌀집할배 말씀따나 쥬니어를 위해서 참으세요..........
쥬니어를 생각하세요 쥬니어..................
아~~~~~
생각나요..................사진으로본 빨간줄 2개............^^
쩡쓰♥님의 댓글
크크크
안그래도 자기들이 한거 보여준다고 하던데 ㅋㅋ
꼬~~~~~~~~옥 보여달라고했슴돠 ~
배석현님의 댓글
음... 이런문제도 있군요. 흐.. 속상하시겠어요
동현사랑님의 댓글
넘 고생하셨네요. 저도 알바하고 있지만, 늘 입금날만 되면 가슴졸인다는..;; 힘내세요~ ^^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사람들은 취향이 다 틀려서 클라이언트랑 통화하고 작업하면
좋은데...왜 못하게 하는지....
쩡쓰 2세을 생각해서 너무 열받지 말고...태교에 힘쓰세요
화내고 욕하고 하는것은 이녁에게 맡기고~~~
그녀석 이녁이 혼내주러 갈께~~~뺘샤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에고...이래서 정말 알바하는건 조심스러워요
작업끝나면 바로 입금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컴펌이 않난다고 시간 질질 끌다 결국 시안비도 못받는 경우도 있으니....
다른분들 말씀처럼 아기를 위해 넘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나도 전에 패키지 한거 180만원 받고 하기로한게 있었어.
호주 의약품 패키지.... 호주에서 디자인좋다 등등.. 해서 디자인 큰 수정없이.
오타자 정도 수정하고.. 있었지...
그런데 일정이 점점 늦춰지길래.. 일준사람한테 말하니.
우선 100주더라고.. 그러고 다시 30인가 주고..
나중에 60남은건... 일이 취소라고서로 반반 부담하자..
흠 나중에는 싸우다가 그냥 말았지 어차리 그래봐야 안줄텐데..생각에 반반하자고하고 30도 받고 말았지..
쩡쓰♥님의 댓글
폭스오빠 그래도 그 사람은첨에 좋다고나 했지 ㅋㅋ
나는 얼마나 기분나쁘게 말하던지~~~
내 삶의 회의를 느낄정도였다니깐~
에이 걍절반받고 말어 !! 했네 ㅠㅜ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정말... 알바는 돈받기가 넘 힘들어...
쩝!
ⓧ짬짬님의 댓글
한나라당 알바도 그랬음 좋겠다.... 절반만 하고 튀튀튀!!!!
제발 이젠 나다니지 말길.... (걸리믄 듁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