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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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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옥상에 고추(청량) 4종, 피망 2종, 상추, 가지, 쑥갓 심어볼려구 합니당~

아빠께서 고모밭 흙 4푸대나 갖다주셨네요~

옥상에 심으면 사진 올려드릴께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청량고추 실컨 먹게 생겨서 넘 기쁘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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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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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쁠랙님의 댓글

  아~~~~~
땡초요?......................
아흑....................
점심때 상추랑 수육이랑 땡초 먹다가............
눈물, 콧물...................다 쏟았다는.....................ㅡ.ㅡ

ⓧ호기심님의 댓글

  아~배고파~
맛있겠다..글로만 읽어도 군침이 꼴깍~!!
(저 오늘 점심도 못 먹었어요~ㅜㅜ)

dEepBLue님의 댓글

  쩡쓰님은 넘넘 부지런하신듯..
제칭구랑 쩜 비슷한거같아요..^^ㅋ

전 귀차니즘의 소유자라..^^;;;
무틴... 사진 기대되는걸용!

주쓰님의 댓글

  난 피망 요~~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좋으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자투리땅을 개발해서 먹어볼려구 했는데.... 그때 회사일이 넘 바뻐서 땅만파다가 끝냈어요. 정말 아쉬웠는데... 옥상이라믄 함 해볼만 하겠는데요?

쁠랙//
ㅋㅋㅋ 땡초와 청양이는 다릅니다. 땡초는 비정상적으로 매븐넘이구요. 청양이는 원래 어느정도 매븐넘입니다. 실제로 청양이보다 땡초의 위력이 더 대단합니다. 눈물 콧물정도가 아니라 아예 밥한공기 다 먹어도 얼얼하다는....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저도 땡초는 먹긴 먹는데 별로에염 ~~ 청량고추가 짱~~ 크크크

모모님의 댓글

  안귀찮니..?
니가 아직 젊은가보다...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언니 전 이런걸 좋아해요 ㅋㅋㅋ

왜케 사서 고생을 할까용? 그래도 좋아~

특히 청량고추~

ⓧ짬짬님의 댓글

  사전 찾아보니 청양이와 청량이는 같은 넘이군요? 제가 몰라서 사전을 뒤적뒤적하니 "靑陽"이라고 나오는데 일부에선 "청량"으로 발음한다고 나와있네요.
암튼 제 경험엔 청양이는 맛있지만, 땡초는 듁음이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4.98 2008.05.07 21:01

  떠나기전에 글을 안달수가 없어서....
정말 부지른하신분 같아요.
폐업은 하지만 주문은 유효합니다.
곧 오더를 넣겠습니다. 쪽지로요

곰이[熊]님의 댓글

  직접 먹는 먹거리~ 굿!!

쩡쓰♥님의 댓글

  쌀집아찌님~ 알겠습니다 ~~^^

문옥순님의 댓글

  방울토마토랑 쪽파도 심어보세요.. 돈도 절약되고 키우는 맛도 쏠쏠하더라구여..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울집은 옥상이 없어서 심을데가 없네염~
베란다는 잘 안된다는...
정성이 부족했나? ㅡㅡ;;

쭌이님의 댓글

  어우 저도 그런거 좋아라하는데..
마당이 없어..옥상이 없어.
심을 곳이 없네요 ㅋ

쩡쓰♥님의 댓글

  토마토는 약을 뿌려야 한대서 안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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