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준비~ 211.♡.0.61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05.07 18:13 333 16 0 0 LV.1 7% 검색 목록 본문 올 한해~ 옥상에 고추(청량) 4종, 피망 2종, 상추, 가지, 쑥갓 심어볼려구 합니당~ 아빠께서 고모밭 흙 4푸대나 갖다주셨네요~ 옥상에 심으면 사진 올려드릴께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청량고추 실컨 먹게 생겨서 넘 기쁘네용 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9,315 가입일 : 2004-04-20 14:30: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93.200 2008.05.07 18:25 아~~~~~ 땡초요?...................... 아흑.................... 점심때 상추랑 수육이랑 땡초 먹다가............ 눈물, 콧물...................다 쏟았다는.....................ㅡ.ㅡ 0 0 아~~~~~ 땡초요?...................... 아흑.................... 점심때 상추랑 수육이랑 땡초 먹다가............ 눈물, 콧물...................다 쏟았다는.....................ㅡ.ㅡ ⓧ호기심님의 댓글 ⓧ호기심 ⓧ호기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호기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7.27 2008.05.07 18:27 아~배고파~ 맛있겠다..글로만 읽어도 군침이 꼴깍~!! (저 오늘 점심도 못 먹었어요~ㅜㅜ) 0 0 아~배고파~ 맛있겠다..글로만 읽어도 군침이 꼴깍~!! (저 오늘 점심도 못 먹었어요~ㅜㅜ)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135.205 2008.05.07 18:51 쩡쓰님은 넘넘 부지런하신듯.. 제칭구랑 쩜 비슷한거같아요..^^ㅋ 전 귀차니즘의 소유자라..^^;;; 무틴... 사진 기대되는걸용! 0 0 쩡쓰님은 넘넘 부지런하신듯.. 제칭구랑 쩜 비슷한거같아요..^^ㅋ 전 귀차니즘의 소유자라..^^;;; 무틴... 사진 기대되는걸용! 주쓰님의 댓글 주쓰 주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주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17.198 2008.05.07 18:52 난 피망 요~~ 0 0 난 피망 요~~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05.07 18:56 ㅋㅋㅋㅋ 좋으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자투리땅을 개발해서 먹어볼려구 했는데.... 그때 회사일이 넘 바뻐서 땅만파다가 끝냈어요. 정말 아쉬웠는데... 옥상이라믄 함 해볼만 하겠는데요? 쁠랙// ㅋㅋㅋ 땡초와 청양이는 다릅니다. 땡초는 비정상적으로 매븐넘이구요. 청양이는 원래 어느정도 매븐넘입니다. 실제로 청양이보다 땡초의 위력이 더 대단합니다. 눈물 콧물정도가 아니라 아예 밥한공기 다 먹어도 얼얼하다는.... ㅋㅋㅋ 0 0 ㅋㅋㅋㅋ 좋으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자투리땅을 개발해서 먹어볼려구 했는데.... 그때 회사일이 넘 바뻐서 땅만파다가 끝냈어요. 정말 아쉬웠는데... 옥상이라믄 함 해볼만 하겠는데요? 쁠랙// ㅋㅋㅋ 땡초와 청양이는 다릅니다. 땡초는 비정상적으로 매븐넘이구요. 청양이는 원래 어느정도 매븐넘입니다. 실제로 청양이보다 땡초의 위력이 더 대단합니다. 눈물 콧물정도가 아니라 아예 밥한공기 다 먹어도 얼얼하다는....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0.61 2008.05.07 18:57 저도 땡초는 먹긴 먹는데 별로에염 ~~ 청량고추가 짱~~ 크크크 0 0 저도 땡초는 먹긴 먹는데 별로에염 ~~ 청량고추가 짱~~ 크크크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152 2008.05.07 19:09 안귀찮니..? 니가 아직 젊은가보다...ㅋㅋㅋ 0 0 안귀찮니..? 니가 아직 젊은가보다...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0.61 2008.05.07 19:13 언니 전 이런걸 좋아해요 ㅋㅋㅋ 왜케 사서 고생을 할까용? 그래도 좋아~ 특히 청량고추~ 0 0 언니 전 이런걸 좋아해요 ㅋㅋㅋ 왜케 사서 고생을 할까용? 그래도 좋아~ 특히 청량고추~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05.07 19:17 사전 찾아보니 청양이와 청량이는 같은 넘이군요? 제가 몰라서 사전을 뒤적뒤적하니 "靑陽"이라고 나오는데 일부에선 "청량"으로 발음한다고 나와있네요. 암튼 제 경험엔 청양이는 맛있지만, 땡초는 듁음이었습니다. 0 0 사전 찾아보니 청양이와 청량이는 같은 넘이군요? 제가 몰라서 사전을 뒤적뒤적하니 "靑陽"이라고 나오는데 일부에선 "청량"으로 발음한다고 나와있네요. 암튼 제 경험엔 청양이는 맛있지만, 땡초는 듁음이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4.98 2008.05.07 21:01 떠나기전에 글을 안달수가 없어서.... 정말 부지른하신분 같아요. 폐업은 하지만 주문은 유효합니다. 곧 오더를 넣겠습니다. 쪽지로요 0 0 떠나기전에 글을 안달수가 없어서.... 정말 부지른하신분 같아요. 폐업은 하지만 주문은 유효합니다. 곧 오더를 넣겠습니다. 쪽지로요 곰이[熊]님의 댓글 곰이[熊] 곰이[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곰이[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70.90 2008.05.07 21:20 직접 먹는 먹거리~ 굿!! 0 0 직접 먹는 먹거리~ 굿!!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0.61 2008.05.07 22:35 쌀집아찌님~ 알겠습니다 ~~^^ 0 0 쌀집아찌님~ 알겠습니다 ~~^^ 문옥순님의 댓글 문옥순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87.17 2008.05.08 09:11 방울토마토랑 쪽파도 심어보세요.. 돈도 절약되고 키우는 맛도 쏠쏠하더라구여.. 0 0 방울토마토랑 쪽파도 심어보세요.. 돈도 절약되고 키우는 맛도 쏠쏠하더라구여..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심리학박사 심리학박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심리학박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2.200 2008.05.08 09:46 울집은 옥상이 없어서 심을데가 없네염~ 베란다는 잘 안된다는... 정성이 부족했나? ㅡㅡ;; 0 0 울집은 옥상이 없어서 심을데가 없네염~ 베란다는 잘 안된다는... 정성이 부족했나? ㅡㅡ;; 쭌이님의 댓글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08.187 2008.05.08 09:56 어우 저도 그런거 좋아라하는데.. 마당이 없어..옥상이 없어. 심을 곳이 없네요 ㅋ 0 0 어우 저도 그런거 좋아라하는데.. 마당이 없어..옥상이 없어. 심을 곳이 없네요 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0.61 2008.05.08 10:31 토마토는 약을 뿌려야 한대서 안했어용~ ^^ 0 0 토마토는 약을 뿌려야 한대서 안했어용~ ^^
댓글목록 16
쁠랙님의 댓글
아~~~~~
땡초요?......................
아흑....................
점심때 상추랑 수육이랑 땡초 먹다가............
눈물, 콧물...................다 쏟았다는.....................ㅡ.ㅡ
ⓧ호기심님의 댓글
아~배고파~
맛있겠다..글로만 읽어도 군침이 꼴깍~!!
(저 오늘 점심도 못 먹었어요~ㅜㅜ)
dEepBLue님의 댓글
쩡쓰님은 넘넘 부지런하신듯..
제칭구랑 쩜 비슷한거같아요..^^ㅋ
전 귀차니즘의 소유자라..^^;;;
무틴... 사진 기대되는걸용!
주쓰님의 댓글
난 피망 요~~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좋으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자투리땅을 개발해서 먹어볼려구 했는데.... 그때 회사일이 넘 바뻐서 땅만파다가 끝냈어요. 정말 아쉬웠는데... 옥상이라믄 함 해볼만 하겠는데요?
쁠랙//
ㅋㅋㅋ 땡초와 청양이는 다릅니다. 땡초는 비정상적으로 매븐넘이구요. 청양이는 원래 어느정도 매븐넘입니다. 실제로 청양이보다 땡초의 위력이 더 대단합니다. 눈물 콧물정도가 아니라 아예 밥한공기 다 먹어도 얼얼하다는....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저도 땡초는 먹긴 먹는데 별로에염 ~~ 청량고추가 짱~~ 크크크
모모님의 댓글
안귀찮니..?
니가 아직 젊은가보다...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언니 전 이런걸 좋아해요 ㅋㅋㅋ
왜케 사서 고생을 할까용? 그래도 좋아~
특히 청량고추~
ⓧ짬짬님의 댓글
사전 찾아보니 청양이와 청량이는 같은 넘이군요? 제가 몰라서 사전을 뒤적뒤적하니 "靑陽"이라고 나오는데 일부에선 "청량"으로 발음한다고 나와있네요.
암튼 제 경험엔 청양이는 맛있지만, 땡초는 듁음이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떠나기전에 글을 안달수가 없어서....
정말 부지른하신분 같아요.
폐업은 하지만 주문은 유효합니다.
곧 오더를 넣겠습니다. 쪽지로요
곰이[熊]님의 댓글
직접 먹는 먹거리~ 굿!!
쩡쓰♥님의 댓글
쌀집아찌님~ 알겠습니다 ~~^^
문옥순님의 댓글
방울토마토랑 쪽파도 심어보세요.. 돈도 절약되고 키우는 맛도 쏠쏠하더라구여..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울집은 옥상이 없어서 심을데가 없네염~
베란다는 잘 안된다는...
정성이 부족했나? ㅡㅡ;;
쭌이님의 댓글
어우 저도 그런거 좋아라하는데..
마당이 없어..옥상이 없어.
심을 곳이 없네요 ㅋ
쩡쓰♥님의 댓글
토마토는 약을 뿌려야 한대서 안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