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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쓰 홈패션 바디슈트입니당 ㅋㅋ
211.♡.0.61
쩡쓰♥
2008.05.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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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080504011024_24198936.jpg (130.4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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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아가 용품으로 ~~
오늘 원피스 만들려구 했는데 친구가 오는 바람에 무산됐네요~
낼은 울 엄마 가발 사러 갑니다~ ^^
원피스 완성되면 올리께염 ~ ^^
오늘 원피스 만들려구 했는데 친구가 오는 바람에 무산됐네요~
낼은 울 엄마 가발 사러 갑니다~ ^^
원피스 완성되면 올리께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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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점성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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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70 2008.05.06 02:45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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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98 2008.05.06 03:46저보다도 울마눌님이 더 좋아하내요
이제는 아예 입양까지 생각하네요
애들 어릴때 자신이 못해준게 너무 많다고.....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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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5.06 10:33이거이거 홈쇼핑 또하나 생기는 건 시간문제인듯....
(저도 가입합니다. 좋은 물건 많이 올려주세용~~ ㅋㅋㅋ)
문옥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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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7.17 2008.05.06 10:45넘 이뻐요.. 저도 홈패션 해보고 싶은데 워낙에 소질이 없어서뤼..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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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61 2008.05.06 11:14미싱 좋으면 되용 ~~ 천고르리가 좀 힘들어서 글취요~~
어제원피스 하나 만들ㅇ야 했는데 친구가 놀러와서 ㅋㅋ
오늘 만들랍니당ㅋ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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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237 2008.05.06 11:24너무 이뻐요 기성품 못지 않네요
쩡쓰님 솜씨 완전 부러워요~^^
ⓧ푸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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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1.16 2008.05.06 11:28와앙~~~~~ 미워욧!!! ㅋㅋㅋㅋ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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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187 2008.05.06 13:42헐.. 손재주가 대단하세요.
전 꿈도 못 꿀 일인데 ㅋㅋ
단추도 잘 못 달아요 저는 ㅋㅋ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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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200 2008.05.08 09:41우와~
일 하시면서 만드시는건가요?
저두 하고싶은건 많은데 여건이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