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학식 이더군요...............
본문
오늘이 작은넘 초등학교 입학식 이더군요....................................
얼마전에 졸업하는것(?) 같았는데..............................
(아빠 맞는지........... ㅡ.,ㅡ)
오전에 전화 왔더군요...............................
핵교 댕겨왔다고..........................
조만간에...............................
작은넘 사진을 한번 올리지요.............................
옷(?)만 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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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쩡쓰♥님의 댓글
우와~~ 이제 다 키워놓으셨네요~
이제 돈 버시는 일만 ㅋㅋ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ㅋㅋ
저도 내년이면 막내가 학교 입학 한다는...
쩡쓰님 학교가면서 부터 모든게 더 들어가던댕..
다 클라면 아직도 멀었졍 ㅠㅠ ㅋㅋ
돈을 마니 들어가닌깐 마니 벌라는 뜻으로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저도 오늘 작은딸내미 입학시키고 왔어요.
옷이라도 쥑여줬어야 하는데
언니 입던거 물려입공.....ㅎㅎ
하여튼 부지런히 벌어보시자구요...^^
씨소님의 댓글
어쩐지 오후에 마트갔다가 웬 사람이 일케많은가
했더니 입학준비 때문이었군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부지런히 벌어보시자구요...^^ 2
화이리~~~~잉
하양이님의 댓글
저도 낼 둘째아들 중학교 입학합니다...
G1님의 댓글
오늘 아들놈 중학교 입학식 했습니다.
담임선생님
무서운 여선생님인거 같습니다.
복도를 지나가던 재학생이 창문너머로 교실안 보더니 왈
" 1학년 7반 망했다. oo 이다 oo 이" 하는걸 들었습니다.
내일부터 군기 바짝들어 집에올거 같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하양이님 둘째가 중학교 입학이라면?
와웅..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언니신가봐욤...^^;;
하양이님의 댓글
ohnglim님보다 휜씬 많지 않습니다...
결혼를 일찍해서 애가 큽니다. (큰 딸을 중3이네요.._)
ohnglim님의 댓글
넵.. 언니.. 제가 좀 늦은 편이지요....^^;;
允齊님의 댓글
하양이님도 중학교 입학식 치루시는군요
저는 어제 치루고 왔습니다
그 많은 책을 한꺼번에 주다니
아이들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무겁던데...
참고로 3년 동안 쓰는 교과서가 있다보니 책평량이 늘어나서 그런건지
중학교 교과서 무거워요.....
샘물님의 댓글
너무 바쁘게 돈 버시니라 아덜 입학식도 잊어버리셨군요~!
그나저나 이제 정말 돈 버는 일만 남았군요~;;
얼마전 애가 둘이 된 언니도 빡시게(?) 돈버는 일만 남았노라고 하더니...
그래도 고녀석들 때문에 살맛 나는거겠죠~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우와~~~~~~중학교~~~
전 언제쯤...ㅡ.ㅡ
지금도 이렇게 정신없는뎅...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