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본문
아리따운 유부녀께서 면접 보시고 가셨습니다...............
면접 보러 오신것만 해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갑자기 몰리는 알바일들........ 오라는데는 몇군데 있는데................... 도저히 갈 시간이 안나는군…
이러저리 쫏아 댕기다 보니..................................... 오늘이 작은넘 초등학교 입학식 …
선거철이 돌아왔습니다......................... 확보된 후보만 3명......................…
댓글목록 13
phoo님의 댓글
꼬옥 뽑으셔요 ㅡㅡ;
쁠랙님의 댓글
면접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사람을 평가한다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
잘난것도 없고 쥐뿔도 없는데.........................
회사의 명운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직원을 뽑아야 한다는게.........
▦짬짬▦님의 댓글
손톱을 보세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손톱이 짧아야 하는건감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좋으시겠어요~~~^^
▦짬짬▦님의 댓글
유부녀시라고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유부녀일 경우 너무 화려하거나, 잘 손질된 손톱을 가지신 분들은 회사의 명운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에 계실 분은 아니시라는 뜻이었어요.
물론 아가씨라면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요....
쁠랙님의 댓글
거기까지는................
못봤습니다.............
▦짬짬▦님의 댓글
쁠랙온냐~~~
혹시....
안면에 미혹하여......
넋놓고 보신 건 아니시죠??? 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짬짬오라방//
솔직히 넋 놓고 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넋 놓고 볼 정도의 아가씨는 아침마다 '커피' 를 갖다주는...............
180정도의 아가씨라는.............
^________________________^
향기님의 댓글
2차 면접 불필요.... 무조건 합격처리함이 현명한 판단이실 듯... -,.-b
▦짬짬▦님의 댓글
언젠가 한번은 그 다방 컵퓌를 꼭 마셔볼랍니다.... ^^;;
▦All忍님의 댓글
머 일단 사원을 뽑는다는건 회사의 미래를 선택하는거니까..
어렵습지요...
늘 궁금한건..그 다방언니..어떤 사람일지...
제갈짱님의 댓글
^^ 유부녀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