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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커피2

본문

음...................
오늘에야 안 사실이지만................................

배달하는 언냐들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이때껏(5일동안) 본 언냐들 얼굴만 해도 4명이나 됩니다....................

한가지 더.....................
다방업체에서도 각티슈를 만들어서 주더군요.................
광고하는 다방 업체 이름만해도 10군데가 넘습니다..................
뭔놈의 좁은 촌동네에 다방은 그리 많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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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3 1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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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 우리동네는 다방아가씨 오봉이라고 하던데요..ㅋㅋㅋ
다방 정겹고 촌스러우면서 왠지 가고싶지는 않은곳,,ㅋㅋ

▦All忍님의 댓글

  헛...왠지 부러운건...

▦짬짬▦님의 댓글

  짧은 치마를 입고 오던가요????

제가 한동안 지냈던 남해군에는 보통 5~6군데의 다방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어느 다방언냐가 어디서 왔고, 신체 싸이주는 어떻고....
누가 젤루 이쁜지 내기도 하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允齊님의 댓글

  각티슈 필요한데....
다방커피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염...

접지 집 사장님께서 가끔 사주셨는데...먹고 싶당....

쁠랙님의 댓글

  짧은건 그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불문율인것 같더군요......
무릎위 40cm는 기본인듯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사장님은 꼭 한 바당만 찾더라는..........................
바지도 입습니다..................^^

▦All忍님의 댓글

  무릎위 40이면..거이 속옷수준인데요...

확인하셔서 정확한 수치를 부탁드립니다....

쁠랙님의 댓글

  부끄러워서...............
아직 눈도 잘 못 마주칩니다..................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이거이거
우째 야그 수위가 19금으로 가는듯 헙니다요 ㅡ,.ㅡ;;

G1님의 댓글

  특작물이 유명한 지역은 다방, 술집이 유난히 많습니다.

농사지어서 다 바치죠!

힘들게 농사지어도 한번씩 목돈을 만치니까 그때를 노려서....

쪽~~옥  빨아 먹을려고요!!!

씨소님의 댓글

  무릎이 아주 긴가봅니다. ㅋㅋ;;

G1님의 댓글

  노인네(?)들

허연 허벅지 보며 "꿀~꺽"

침 삼키는게 낙 아니겠습니까!

G1님의 댓글

  쁠랙님!

눈을 왜 맞춥니까?

다른 부분이 많은데...

쁠랙님의 댓글

  G1님//
오늘은 바지를 입고 와서요....................  ㅡ.,ㅡ

씨소님//
사무실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근하는 언냐는....
키가 178이라고 하더군요...........
사무실 직원 모두가 우러러 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루저인 저희 사무실............  ㅡ.,ㅡ

nara님의 댓글

  그럴때는 이렇게 합니다.

"야~야 오빠 무릎위에 앉아봐라 !" 

"데펴놨다 !."

▦All忍님의 댓글

  나라님..자주 다녀보신듯한....

파주에 럭키다방언니들이 주로 주문받을때..그렇게 하던데...

nara님의 댓글

  음. 예전에 가끔 시켰었지요.^^

이 다방언니들은 우째 그림그리는것만 보면
그게 그리 좋은지
"눈빛이 달라져요." 
"나한테 빠져들것만 같아요."

그래서 과거에 다방언니오면 괜히 모니터보고 작업하는 척!
했드랬-었-었습니다.

올드한보이님의 댓글

  대전터미널 주변의 숙박업소는 각티슈를 구매하지 않아요.
아싸 오봉언니들이 그냥 큰박스로 하나씩 턱~ 하니 거져다 주고 있었어요.
며칠 출장차 대전에 있었을때도 다방에는 10명의 언니들이 계신줄 알았어요.
오봉과 다방... 참 다정한 느낌이어요. 아버님때문에 먹어본 오래전의
모닝커피... 계란살살 풀어져있는 그 커피 지금도 잊지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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