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스타는 실력차이 나면 잼 없죠.
매일 놀아드리지 마시고. 가끔 날 잡아서 몰빵으로 해드리세요.
새직장에서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스타는.... 쁠랙온냐한테 빡씨게 깨진다음부터 손 놨습니다.... 아예 손도 안댑니다..... -_-ㅋ

  우왕~
새직장으로 옮기셨군요~
능력도 좋으샤~ ^^
아이들이 아빠를 마니 목말라 하겠군요
그래도 착하네~ 500원에 협상을 하다니.. ㅋ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운동잘하시는분들이 봐주면서 하는게 더 힘들다던데..

힘조절....욕보시네요..

  그래서 저는 신랑이랑만 합니다..ㅡㅡㅋ

  흠... 그 심리 상태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와 명의만 빌려준 바지 사장을 앉혀두고

1:2로 학살하는 재미. -_-;;

제 친구들이 워낙 컨트롤을 발로하는 애들이라 가능한 얘기입죠.
(일명 마우스 컨, 템플라를 뽑아놓고 지지미 한 번 못 날리는 애들 -_-;;;)

  블놋님// 학살당한 자의 뼈아픔을 생각해 주셔요..... ㅠ.ㅠ

  능력있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제 친구도 마우스컨인데.. 구신같이 잘 하는데..
하는 거 보지 못했으니 믿을 수 밖에요.
그리고..
져 주세요.. 이기니까 전투력만 상승시키는 겁니다
아예 처참하게 져 드리세요. ㅎ

  템플라를 뽑아놓고 지지미 한 번 못 날리는 애들 -_-;;;

저도 해당되는군요.
그거.... 함 날릴라고 밑에 버튼 찾고 모니터 드다보면...  사라진 유닛들...... ;;

  템플러 스톰정도는 단축키로 ~~;;;
뭐 해본지 하도 오래라...방송은 잘 보는데 ㅋㅋ;

  템플러 지지미 나와보지도 못하고 지지를 외치는 순간을 말씀하시는거죠?

  그래서 저같은 경운 템플러 지지미에 돈안쓰고
몇마리 뽑아서 바로 합체 시킵니다.
뭐 컨트롤 할 필요 없지요.ㅋ
질보단 양으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