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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dEepBLue
2010.0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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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변기통도 안붙들고 있고..
지각도 안했슴돠..ㅋ
생막걸리 괜찮은데요~~
뒤끝도 읍공..
머리도 안아프공..
속도 괜찮아용~
어제는 수다를 많이 떨어서 그런지
오늘 말짱하네요..
쩜 졸린것만 빼고.. ^^V
지각도 안했슴돠..ㅋ
생막걸리 괜찮은데요~~
뒤끝도 읍공..
머리도 안아프공..
속도 괜찮아용~
어제는 수다를 많이 떨어서 그런지
오늘 말짱하네요..
쩜 졸린것만 빼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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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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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0 11:05오늘 못보는줄 알았더만...ㅋㅋ
나도 어제 생막걸리 한잔 했는디...ㅎㅎ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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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1:22ㅋㅋ
어제 신랑이 새벽에 들어오는 날이라..
집에오니..
글올린 시간이더만요..ㅋ
그시간에 집에와서
신랑 배고프다해서 밥도 차려줬다눈..
기특하죠~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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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1.20 11:26dEepBLue는 술 해소 능력이 엄청나신가 봐요...부럽삼
잠도 별루 없으시고 한체력 되시는것 같아요
둘째 어여 낳으세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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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1.20 11:29저는 와이프랑 둘이 아그들 다 제우고 맥주 한캔씩~~ 그러면서
이사에 대한 얘기 좀 하고, 강심장 보고... 잤다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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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1:42요즘 점점 알콜빈도수가
잦아지고 있는것이..
점점 결혼전의 치수로 올라가고 있는듯혀요..ㅋㅋ
좀 자제 해줘야지요..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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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1:55치수가 아닌것 같은..
수치 고만.. 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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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0 13:20크~ 그시간에 밥도 차려주셨구먼요..
기특하심....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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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3:25내가 차려먹게 냅두기만혀도 감솨할 따름.
달그락댐 안됨.
허긴... 술 만땅되아서 드가니 머 할말은 없슴.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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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4:43울오빠야는 돈벌고선
그시간에 들어오셔서..
제가 깨갱하고 차려 드릴수 밖에 읍지요..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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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4:50나두 돈벌고나서 술먹었뜸.
술도 내 돈 별루 안들임.
-,.-"AAA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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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5:09그려도 일단은 놀고 드가신것이니깐...ㅋㅋ
아...
트리플..
==33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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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7.103 2010.01.20 17:49막걸리는 서울막걸리가 맛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