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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19.♡.212.46
dEepBLue
2010.01.19 15:43
33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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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지간히 심심하고
할일이 없긴 없나봅니다..
퇴근시간 이제 한시간 30분 남았습니다..
퇴근시간까지 얼마 남았나
출근할때부터
계~~~속 따지고 있습니다..
에효...
할일이 없긴 없나봅니다..
퇴근시간 이제 한시간 30분 남았습니다..
퇴근시간까지 얼마 남았나
출근할때부터
계~~~속 따지고 있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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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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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19 15:44ㅋㅋㅋ
갑자기 비담의 최후가 생각난다눈..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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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19 15:44에효~
오늘따라 왜 책도 안가지고 와서는
그렇게 심심해 하시누?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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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19 15:46그르게 말이에요..
왜일케 시간은 안가는 거인쥐..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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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19 15:46좋은생각 지난달에 있길래..
읽고 있는디..
자꾸만.. 눈물이 나서..ㅜㅜ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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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19 15:49에휴~
기냥 접고 들어가셈~~!!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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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1.19 15:51양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네마리.... 다섯마리.... 여섯마리....
......
......
......
......
......
......
만천백오십이마리.... 만천백오십세마리.... 만천백오십네마리....
......
......
......
......
......
이만삼천구백십이마리.... 이만삼천구백~~~~~~~~ 앗!!! 전화닷!!!!
ㅋ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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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19 15:54ㅋㅋㅋ
머하세요~ 짬짬님//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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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9 15:59수정이 끊임없슴.. -,.-"
이런 덴장... 일찍가긴 글렀씀....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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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1.19 16:03dEepBLue님은 퇴근 시간이 무자게 빠르시네요
그럼 몇시 퇴근이신거예요??
전 마스터일 노가다 방금 끝났음다
슬슬 퇴청준비중임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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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19 16:145시30분이요~
근디 오늘은 개미새끼 한마리도 읍는것이...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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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1.19 16:27글게 아점마 퇴근 무쟈게 빠르네...부러우이~~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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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19 16:43우히히
아가는 좀 어때..?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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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1.19 17:08흐흐.. 저도 3시에 시안 보내놓고 노는 중인데..
이러다가 6시에 전화오는건 아닌지.. 두려움에 떨고있는.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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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1.19 17:32계속 열이 오르락 내리락...휴..
근데 열이 나는데도 뛰노는거는 머여..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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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19 19:26아이고.. 모모님.. 고생하시네요.
그런데 아그들은 그러면서 낫더라구요.
얼렁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