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119.♡.212.46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1.15 17:02 332 19 0 0 LV.1 1% 검색 목록 본문 새글 올려보아용~ ^^ 오늘은 적당히 일이있는것이.. 모세군 읍으니.. 조금씩.. 넘 편해 지는것이.. 집도 엉망이 되고 만날 설겆이도 않하고 밥도 안해먹고 티비보다 그냥 막 자고.. 정말.. 완전 엉망이 되어 가는듯해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3,412 가입일 : 2004-03-27 16:40:2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9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0.01.15 17:07 1빠 해보겠습니다.... ^^ 0 0 1빠 해보겠습니다.... ^^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1.15 17:10 짬짬님// 제 걱정은 안해주시공.. ㅜㅜ 1빠 추카드립니다.. ㅡ,.ㅡ;; 0 0 짬짬님// 제 걱정은 안해주시공.. ㅜㅜ 1빠 추카드립니다..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5 17:13 ^^;;;; 전 딸래미 있어도 집이 엉망인데요?^^ 0 0 ^^;;;; 전 딸래미 있어도 집이 엉망인데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1.15 17:15 히히.. 저는 혼자있음 집이 더 엉망이 되던데;; 0 0 히히.. 저는 혼자있음 집이 더 엉망이 되던데;;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0.01.15 17:19 어차피 집엔 손님이 오지 않는 한..... 멀쩡하면 이상한 거잖수~~~!!! 별걱정을 다하시궁.... ^^ 아참.... 모세군의 근황은 어떤가요? 0 0 어차피 집엔 손님이 오지 않는 한..... 멀쩡하면 이상한 거잖수~~~!!! 별걱정을 다하시궁.... ^^ 아참.... 모세군의 근황은 어떤가요?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1.15 17:20 있을때는 퇴근해서 만날 걸레질했는디 것두 안하공.. 완전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눈.. 어제는 1주일된 밥을 그냥 버렸습니다.. 이러다 천국가서 그밥 다~ 먹으라 그럼 어케하죠? ^^;; 0 0 있을때는 퇴근해서 만날 걸레질했는디 것두 안하공.. 완전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눈.. 어제는 1주일된 밥을 그냥 버렸습니다.. 이러다 천국가서 그밥 다~ 먹으라 그럼 어케하죠? ^^;;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5 17:22 그럼 전 밥먹다가 배터져 죽겠군요...ㅜㅜ 한번 나온 반찬 및 밥은 절대로 냉장고에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는 ㅡ.ㅡ 0 0 그럼 전 밥먹다가 배터져 죽겠군요...ㅜㅜ 한번 나온 반찬 및 밥은 절대로 냉장고에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는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1.15 17:23 ㅋㅋ 짬짬님// 그냥 좀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인뒤.. 고새 또 글을 올려주셨네용~ ^^ 모세군은.. 지끔 아주 욜띠미 놀고있지요.. 엊그제 어인일로 전화가 왔길래.. 모세 엄마랑 아빠 보고싶어서 했어? 했더니.. 하는말.. 아빠!! 근데.. 올때 파워레인져 그거.. 영화.. 꼭 갖고 오는거지?!! 그거.. 엔진포스랑..와이드스피릿이랑.. 주저리주저리.. 그렇게 10분정도 통화하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엄마~ 100번 사랑해~ 하고 끊더군요.. 슬픕니다.. 0 0 ㅋㅋ 짬짬님// 그냥 좀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인뒤.. 고새 또 글을 올려주셨네용~ ^^ 모세군은.. 지끔 아주 욜띠미 놀고있지요.. 엊그제 어인일로 전화가 왔길래.. 모세 엄마랑 아빠 보고싶어서 했어? 했더니.. 하는말.. 아빠!! 근데.. 올때 파워레인져 그거.. 영화.. 꼭 갖고 오는거지?!! 그거.. 엔진포스랑..와이드스피릿이랑.. 주저리주저리.. 그렇게 10분정도 통화하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엄마~ 100번 사랑해~ 하고 끊더군요.. 슬픕니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1.15 17:24 엘프고야님은.. 음식물 쓰레기가 많겠군요..ㅋ 전.. 고거 버리기 귀찮아서 되도록이면.. 안남기는편임.. 되도록이면.. 남편배속으로..ㅋㅋ 0 0 엘프고야님은.. 음식물 쓰레기가 많겠군요..ㅋ 전.. 고거 버리기 귀찮아서 되도록이면.. 안남기는편임.. 되도록이면.. 남편배속으로..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5 17:28 어쩌다 메인메뉴가 남으면 아깝잖아요~ 내일 먹을려고 남겨놨다가 먹은적이 한번도 없어요 (심지어 갈비찜까지도) 신랑이나 저나 금방 한 음식을 좋아하기에 항상 음식물 쓰레기가 한봉지씩 나옵니다.ㅜㅜ 매일매일 저녁거리가 제 걱정거리중 하나고요 ㅜㅜ 요즘은 식단을 짜서 그대로 요리책보고 하니 정말 편합니다~^^ 계량에 맞춰 하니 맛도 나오고 신기한(?) 요리도 가끔 해보고요~^^ 그럴땐 정말 메인 하나밖에 없습니다^^;;;;;;; 0 0 어쩌다 메인메뉴가 남으면 아깝잖아요~ 내일 먹을려고 남겨놨다가 먹은적이 한번도 없어요 (심지어 갈비찜까지도) 신랑이나 저나 금방 한 음식을 좋아하기에 항상 음식물 쓰레기가 한봉지씩 나옵니다.ㅜㅜ 매일매일 저녁거리가 제 걱정거리중 하나고요 ㅜㅜ 요즘은 식단을 짜서 그대로 요리책보고 하니 정말 편합니다~^^ 계량에 맞춰 하니 맛도 나오고 신기한(?) 요리도 가끔 해보고요~^^ 그럴땐 정말 메인 하나밖에 없습니다^^;;;;;;;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1.15 17:30 우와... 그럴려면 엄청 부지런 하시겠는데요! 저는 냉장고에 밑반찬 필수! 손이 커서 찌개는 맨날 3~4인분. 다음날도 같은 찌개. ㅎㅎ;; 0 0 우와... 그럴려면 엄청 부지런 하시겠는데요! 저는 냉장고에 밑반찬 필수! 손이 커서 찌개는 맨날 3~4인분. 다음날도 같은 찌개.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1.15 17:34 저도 밑반찬이 필수..ㅋㅋ 식단짜는거.. 아이 있는집에서는 고거이 괜찮은듯해요.. 저도 함 해봐야것어용~ ^^ 이제 퇴청합니다~ ^^V 0 0 저도 밑반찬이 필수..ㅋㅋ 식단짜는거.. 아이 있는집에서는 고거이 괜찮은듯해요.. 저도 함 해봐야것어용~ ^^ 이제 퇴청합니다~ ^^V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5 17:37 식단짜는거... 그것도 엄청 힘듭니다 가끔 신랑시키면 정말 티비에나 나올만한거만 잔뜩 적어놓습니다 그러곤 한마디 "이거 할 수 있겠어??" 0 0 식단짜는거... 그것도 엄청 힘듭니다 가끔 신랑시키면 정말 티비에나 나올만한거만 잔뜩 적어놓습니다 그러곤 한마디 "이거 할 수 있겠어??"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5 17:38 뭐... 많이 도와주긴 하지만 간 맞추는거나 소스 만드는건 저보다 재능이 있는듯 ㅡ.ㅡ; 0 0 뭐... 많이 도와주긴 하지만 간 맞추는거나 소스 만드는건 저보다 재능이 있는듯 ㅡ.ㅡ;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1.15 17:45 오.. 요리에 재능있는 신랑..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부담스러운..? 어디보니 여자들은 자기보다 옷 잘입는 남자 싫어한다던데.. 왠지 그것과 비슷할듯한 느낌? ㅎㅎ 전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으면 "하기 쉬운거" 이러던데.ㅋ 0 0 오.. 요리에 재능있는 신랑..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부담스러운..? 어디보니 여자들은 자기보다 옷 잘입는 남자 싫어한다던데.. 왠지 그것과 비슷할듯한 느낌? ㅎㅎ 전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으면 "하기 쉬운거" 이러던데.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5 17:50 ^^ 평소엔 "하기 쉬운거" "아무거나" 그러는데 식단짜는거만 시키면... 새로운게 먹고 싶은거겠죠~ 요리 나오면 항상 맛있다고 먹어주니(내가 먹어도 맛없는거라도) 기분은 좋아요~~~^0^ 0 0 ^^ 평소엔 "하기 쉬운거" "아무거나" 그러는데 식단짜는거만 시키면... 새로운게 먹고 싶은거겠죠~ 요리 나오면 항상 맛있다고 먹어주니(내가 먹어도 맛없는거라도) 기분은 좋아요~~~^0^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01.15 20:18 제 꼬라지가...엉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0 0 제 꼬라지가...엉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1.15 21:49 말도 마십시요.... 그노무 파워렌져~~~ 아주 죽갔슴돠. ;; 0 0 말도 마십시요.... 그노무 파워렌져~~~ 아주 죽갔슴돠.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35.216 2010.01.16 12:01 슈갸님.. 뭐 먹고 싶냐고는 왜 물어봄? 그냥 주는대로 잡솨야지..ㅋㅋ 딥블루양. 그러니까 올해는 딸 하나 계획해야 된다니께용~~^^ 0 0 슈갸님.. 뭐 먹고 싶냐고는 왜 물어봄? 그냥 주는대로 잡솨야지..ㅋㅋ 딥블루양. 그러니까 올해는 딸 하나 계획해야 된다니께용~~^^
댓글목록 19
▦짬짬▦님의 댓글
1빠 해보겠습니다.... ^^
dEepBLue님의 댓글
짬짬님//
제 걱정은 안해주시공.. ㅜㅜ
1빠 추카드립니다..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
전 딸래미 있어도 집이 엉망인데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히히.. 저는 혼자있음 집이 더 엉망이 되던데;;
▦짬짬▦님의 댓글
어차피 집엔 손님이 오지 않는 한..... 멀쩡하면 이상한 거잖수~~~!!!
별걱정을 다하시궁.... ^^
아참.... 모세군의 근황은 어떤가요?
dEepBLue님의 댓글
있을때는
퇴근해서 만날 걸레질했는디
것두 안하공..
완전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눈..
어제는 1주일된 밥을 그냥 버렸습니다..
이러다 천국가서 그밥 다~ 먹으라 그럼 어케하죠? ^^;;
엘프고야님의 댓글
그럼 전 밥먹다가 배터져 죽겠군요...ㅜㅜ
한번 나온 반찬 및 밥은 절대로 냉장고에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는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짬짬님//
그냥 좀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인뒤..
고새 또 글을 올려주셨네용~ ^^
모세군은..
지끔 아주 욜띠미 놀고있지요..
엊그제 어인일로 전화가 왔길래..
모세 엄마랑 아빠 보고싶어서 했어?
했더니.. 하는말..
아빠!! 근데.. 올때 파워레인져 그거.. 영화..
꼭 갖고 오는거지?!!
그거.. 엔진포스랑..와이드스피릿이랑..
주저리주저리..
그렇게 10분정도 통화하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엄마~ 100번 사랑해~
하고 끊더군요..
슬픕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엘프고야님은..
음식물 쓰레기가 많겠군요..ㅋ
전.. 고거 버리기 귀찮아서
되도록이면.. 안남기는편임..
되도록이면.. 남편배속으로..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어쩌다 메인메뉴가 남으면 아깝잖아요~
내일 먹을려고 남겨놨다가 먹은적이 한번도 없어요
(심지어 갈비찜까지도)
신랑이나 저나 금방 한 음식을 좋아하기에
항상 음식물 쓰레기가 한봉지씩 나옵니다.ㅜㅜ
매일매일 저녁거리가 제 걱정거리중 하나고요 ㅜㅜ
요즘은 식단을 짜서 그대로 요리책보고 하니 정말 편합니다~^^
계량에 맞춰 하니 맛도 나오고
신기한(?) 요리도 가끔 해보고요~^^
그럴땐 정말 메인 하나밖에 없습니다^^;;;;;;;
밀크슈가님의 댓글
우와... 그럴려면 엄청 부지런 하시겠는데요!
저는 냉장고에 밑반찬 필수!
손이 커서 찌개는 맨날 3~4인분. 다음날도 같은 찌개.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밑반찬이 필수..ㅋㅋ
식단짜는거..
아이 있는집에서는 고거이 괜찮은듯해요..
저도 함 해봐야것어용~ ^^
이제 퇴청합니다~ ^^V
엘프고야님의 댓글
식단짜는거... 그것도 엄청 힘듭니다
가끔 신랑시키면 정말 티비에나 나올만한거만 잔뜩 적어놓습니다
그러곤 한마디
"이거 할 수 있겠어??"
엘프고야님의 댓글
뭐... 많이 도와주긴 하지만
간 맞추는거나 소스 만드는건 저보다 재능이 있는듯 ㅡ.ㅡ;
밀크슈가님의 댓글
오.. 요리에 재능있는 신랑..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부담스러운..?
어디보니 여자들은 자기보다 옷 잘입는 남자 싫어한다던데..
왠지 그것과 비슷할듯한 느낌? ㅎㅎ
전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으면 "하기 쉬운거" 이러던데.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
평소엔 "하기 쉬운거" "아무거나" 그러는데
식단짜는거만 시키면...
새로운게 먹고 싶은거겠죠~
요리 나오면 항상 맛있다고 먹어주니(내가 먹어도 맛없는거라도)
기분은 좋아요~~~^0^
씨소님의 댓글
제 꼬라지가...엉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말도 마십시요.... 그노무 파워렌져~~~
아주 죽갔슴돠. ;;
ohnglim님의 댓글
슈갸님.. 뭐 먹고 싶냐고는 왜 물어봄?
그냥 주는대로 잡솨야지..ㅋㅋ
딥블루양. 그러니까 올해는 딸 하나 계획해야 된다니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