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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009년 마지막날 입니다..

본문

다들 꿈나라로 헤매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의 35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서럽기도 하고
그냥 멍~ 하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것 같기도 하고..

무틴..
요시간에 숨쉬고 있다는거에 감사할따름입니다요~

오늘..
멋진 계획들 있으신가요?

다신 오지 않을 각자의 행복한 마지막 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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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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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dEepBLue님의 댓글

  참!!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시 와용!!

구아바님의 댓글

  여기는 밤새 눈에 지금도 함박눈 앞이 안보일정도로 퍼붓고 있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연일 밤샘 하거나 보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8.♡.61.94 2009.12.31 06:56

  2010 경인년 (庚寅年) 새해를 하루 앞둔 2009년 마지막 출첵합니당~ ^^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힘찬 새해 맞이 하시길.....

nara님의 댓글

  오늘은 2009년의 마지막 날이 되는군요.
다시금 새해가 다가오고 있으니,
마지막 날은 '새로운 시작의 전조'라고 불리어도 될 것 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씨소님의 댓글

  아듀 200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남서풍님의 댓글

  케먹 유부님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홧팅~~~

쁠랙님의 댓글

하양이님의 댓글

  구아바언니 반가워요...^^

머그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모님의 댓글

  블루양~~
많이 바쁜가베~~ 맨날 새벽이여~~
우울한가보네~ 기운내공~~
아자!! 화이팅!!!!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유부방에도 새해 많은복과..행운이 가득하길..^^

김소연님의 댓글

  몇일 컴터 안키다가 오늘 들어왔어요~~~
다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복 가득한 유부님들 되세요~

dEepBLue님의 댓글

  우왕!~
구아바님//께선..
무쟈게 일찍 일어나시네요.. ^^

允齊님의 댓글

  그시각까지 잠을 안주무시다니...대단하시네요...
dEepBLue님 아직 젊으신 겁니다
삼실 제끼고 집에서 뒹굴고 있다가 이제 출첵합니다

샘물님의 댓글

  요즘.. 각종 시상식 보느라 늦게 잤더니 너무 졸려요.
지금도 삼실에 앉아서 (할 일은 있는데 손에는 안잡히고) 멍때리고 있음... -_-;

제갈짱님의 댓글

  마지막 날이라서.. 음 맴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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