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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
119.♡.212.46
dEepBLue
2009.12.11 14:54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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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세군 이에용..ㅋㅋ
엄마가 못해본걸 다~ 해보는 아들이죠..
배추뽑기부터, 무뽑기, 고구마깨기, 감자깨기,
거기에 하나더 추가해서 이제 김장도 하시네요..ㅋㅋ
엄마가 못해본걸 다~ 해보는 아들이죠..
배추뽑기부터, 무뽑기, 고구마깨기, 감자깨기,
거기에 하나더 추가해서 이제 김장도 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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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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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2.11 14:54머릿수건이 턱받이가 되버렸네.,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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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2.11 15:01아웅~ 이뻐라~~
갑자기 춘장 찍어먹던 모습이 생각나누만....ㅋㅋ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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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12.11 15:07울 아들 어린이집도 오늘 김장한다고 하던데...
잘하고 있을랑가 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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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75 2009.12.11 15:11놀이방에서 하는거군요 !
넘 귀여운
왜 먹고싶을까요.........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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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6.9 2009.12.11 15:31잘 갈켜서 나중에 김장 시켜!!!!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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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2.11 15:32오분의 일포기를 집에 갖고 왔는디..
먹을만 하더군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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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2.11 15:33으흐흐 그름되것네..
고맙네 칭구~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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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2.11 15:34옹림온니//
모세군은 탕슉도 춘장찍어먹어요..ㅡ,.ㅡㅋ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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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12.11 15:44어린이집에서 하는거군요.
저렇게하면 편식안할듯...^^;;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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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2.11 15:53그런데 배추가 넘 살아있는듯.....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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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6.9 2009.12.11 15:55그쳐!! 배추가 너무살아서 겉절이 같아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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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2.11 15:58모모님..
역쉬 우리는 살림을 아는 아줌들이라눈.....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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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6.9 2009.12.11 16:01옹림님....
전...살림을 눈으로만 아는 아줌마랍니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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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2.11 16:13으흐흐..주부 100단?! 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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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2.11 16:18모모님.. 그런건 비밀로....ㅎㅎ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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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75 2009.12.11 16:55모모언니 알탕 맛났습니당~
신랑이 저녁에 모 해장할꺼 벌써 생각하고있느데
뭘 먹어야 잘 먹었다는 소릴 들을까?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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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1.94 2009.12.12 00:10아이가 김치를 잘 먹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