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창문으로는 눈을 보며..

쌓여있는 작업물들과... 짜증의 눈빛을...

  혼자 우두커니....여기 손ㅋ

울 따장님 핸드폰이랑 바이크는 있는데....안보이십니다
아마도 새벽까지 약주하시고 싸우나 가신듯,,,,,

원고 한장 없습니다 ㅋㅋㅋ

  에궁~
올인님// 강원도에 대설주의보 내렸다드만..
요기도 조금씩 눈이 내리긴 하네요..
날이 컴컴해 졌다가.. 다시 환해졌다가..
먼난리인쥐 원.. ㅡ,.ㅡ

새침한천년이님//
인천도 눈오나요?
요긴.. 함박눈이 펑펑.. ^^
조아해야 할지 우째야 할지..
오늘따라 차를 끌고 나와서리.. ㅋ

  저요저요~

오늘 일이 별로 없어서 신랑 끌고 출근했어요! ㅎㅎ
제가 서버 설치좀 해달라고 했거든요. 큭

역시나 예상대로 아무도 안오네요..
정말 아침에 나올때 눈오던데~~
이따 차끌고 서울가야되는데.. 살짝 걱정..ㅋ
눈온다고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는 나이가 된건가.. ^^;;

  와장창 쏟아지는 눈때문에.... 느즈막히 출근했심다..... ^^

  설은 눈구경 못했으~~~
토욜까지 일한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