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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표정좀 보세요 ^^: 저런 모습보는게 요즘 사는 낙
211.♡.80.28
이명희
2005.05.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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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sol.jpg (121.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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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된 저희 아기 "솔" 입니다. ㅡ,.ㅡ;; 물론 딸이구요.
지난번 한국 들어갔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몸짓, 소리로 재롱을 떨더군요.
이런 모습 보는게 힘들때 큰 힘이되는 것 아빠들은 아시죠?
의사표현이 과장된게.. 나중에 정치인 하려나..?
지난번 한국 들어갔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몸짓, 소리로 재롱을 떨더군요.
이런 모습 보는게 힘들때 큰 힘이되는 것 아빠들은 아시죠?
의사표현이 과장된게.. 나중에 정치인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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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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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9.55 2005.05.24 13:38ㅎㅎㅎ 고놈고놈~~귀엽네~~
까꿍~~까꿍~~^^
한참 궁금한게 많을 때인것 같아요.
우리애도 요즘 이것 저것.. 이표정 저표정...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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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217 2005.05.26 09:47넘넘 귀엽슴다~~!
^,.^"
얼렁 나도 빨랑
보석하나 선물받아야할터인디...
가끔은 여런 사진이
염장이된다눈...
-,.-"
이명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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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0.101 2005.05.26 11:44여백님도 열심히 노력하심 ㅡㅡㅋ. 성과가 있을 겁니다. 화팅~ !!
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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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7.65 2005.06.03 12:29이런 사진 보면..... 둘째에 대한 유혹이....
저 볼... 너무 이뻐요
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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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7.65 2005.06.03 12:29이름이 '솔'이에요?
이름 참 예쁘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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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1.102 2005.06.08 00:27우리딸도 17개월인데, 한침 이뿐짓 많이 하고 눈에 밟힙니다... 솔이도 예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