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 찾으러 갑니다. 작은거라 들고 올수 있어 지하철 타고 나갑니다. 에긍 울 상무님은 어제도 안들어오고 오늘도 아직까지…
라디오에서 이승철 노래가 나오네요.. 캬~ 우리 학교다닐때 죽였는데.... 노래 넘 잘하지 가사 맘에 확확 오지... …
우리 예슬이 우유도 많이 사주고, 이뿐 옷도 많이 사주고 싶어서 일을 다시 시작했는데 일하다가도 많이 보고싶고 고만한 애기…
마음이 편하지가 안네요.. 원래 잔소리를 잘 안하는 편인데 요즘엔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남편이 고기집을 하다가 …
14개월된 저희 아기 "솔" 입니다. ㅡ,.ㅡ;; 물론 딸이구요. 지난번 한국 들어갔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몸짓,…
비 갠 하늘 참 밝다. 사무실에 앉아 있노라니.. 아내 얼굴 해맑은 얼굴이 몽실몽실 거리노나.... 졸립기도 하…
뭐시냐 아침 출근길 거시기하게 거시기 허느데 거시기가 거시기허게 거시기해서 그냥 거시기허게 거시기에 거시기했더만…
이제 16개월 됐습니다. 가끔 집에서 닭시켜먹을 때 살만 골라 입에 넣주거나 손에 쥐어주면 쪽쪽 빨아 먹었는데.. 지난주에…
요즘 유통업체 매장마다 어린이날 선물이 지천이다.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꼽은 휴대전화.게임기.애완동물.MP3 …
일할때는 맬 들렸는데... 집에 있으면 머그에 들어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주 잘 먹고 잘 놀고 잘 크고 …
하루종일 놀았다..... 으악~~~~~~~~~~~~~~~~~~~~~~~~~~심심하다....... 바빠죽을 것 같은분…
내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찾은 곳이 바다 였습니다. 제대를 하고 복학을 운좋게 바로 하게 되었지만, 서…
10여년 넘게 인쇄일을 하다가 신통치않은 생활이 맘에 안들어 새로운 생활을 배워보고자 서울사무실을 접고 홀로 부산에 와서 처…
O리발님 아래글 보며.. 저희 부부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며칠전 끔직했던.. 일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
제가 사는 곳은 9세대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빌라입니다. 아파트가 아니다 보니 사는 사람들 자발적()으로 한주씩 돌아가면서…
울 둘째가 일주일전에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가와사끼라는 병이래요.., 고열에 암파선이 붓고 온 몸에 발진이 생기고.…
이제 돌지난 울 아들인데요... 모유를 계속 먹이다가 이제 젖땔려구 이틀전부터 안먹이구 있거등요... 젖때는 속도가 좀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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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역쉬~~!! 돌아온 손석희~~! >멋쪄 ! 멋쪄~~! >^,.^ > > >인터뷰전문 > >⊙ 손석…
한번도 안들어 왔었는데 이방에는 오늘 첨으루 함 들어와 봤지요 들어 온 김에 저두 울 딸 사진 올릴께요 돌잔치 8일 남…
놀러오세요... 잼나는거도 있으니까요.. 울 딸 아들도보고 저도보고... 왔다 가심 꼭 흔적 남기시고...^^ ht…
아래 글들을 보며 감동도 했고 공감도 했습니다. 중고맥 하나 산다고 집사람이 가입한 사이트고 별 것 없으려니.. 하고 무심…
우리는 맞벌이 신혼부부 그리고 어제는 분명 발렌타인날 (마누라가 나보다 돈 두배는 더번다) -,.-" 근데 난…
집에서 편집일을 하다가 직장으로 출근한지가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 추석 한번 지나고 이번이 직장 다니면서 두번째 명절인데.…
우리는 빨간색 날만 쉰다는 슬픈 얘기.... 다행이 시댁이 가까워서 .. 친정에는 결혼하고 명절때는 한번도 못갔습니다. …
맞슴다.. 저 방 따로 썼슴다. 마누라 근처도 못갔슴다. -,.-" 이유는............... …
울 신랑이 쉬는날이 별로 없어 가끔 쉬면 시댁에가야지 모 해야지... 바빴어요. 근데 어제는 오전내내 자고 2시즘에 아침겸 …
이제 생후 넉달이 된 희준입니다. 뒤집기에 성공하고... 백일기념 사진 그냥 집에서 찍었습니다. 아빠의 직업을 십분 …
전에 누군가 저에게 이메일로 전해준 글인데요~ 아직은 총각이지만....훗날 자식이 생기면 이글을 써서주고싶네용~ ^^;; …
똥차 굴리기... 장인 어르신 똥차를 뺏어왔다. 이름하여 명차 !! 코! 란! 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앙증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