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위로가 될런지....랑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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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운내시기 바라구요
마음 건사 잘하시구요
언제고 배시시 웃는 시간 자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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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초
오늘도 한 가지
슬픈 일이 있었다.
오늘도 또 한 가지
기쁜 일이 있었다.
웃었다가 울었다가
희망했다가 포기했다가
미워했다가 사랑했다가
그리고 이런 하나하나의 일들을
부드럽게 감싸 주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일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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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국 들어왔습니다. 올 초에 시골집에 다녀가느라 왔다갈때는 애기랑 와이프랑 세식구가 모두 들어왔었는데.. 시국이 시국…
넘 이상한가.. 왠지.. 그런날인것 같아서..ㅋㅋㅋㅋ 하긴 전 마나님도 없지만..머..그래도.. 혼자서 조아리 하는사람은…
가격이 너무 싸서 6개나 샀더니 슈핑도 $3.25로 할인해 주네여 ㅋㅋㅋ. 새거라 큰맘 먹고... http://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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