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뿅가누나~~
본문
-,.-"
여거 ...
참...
알딸딸
군데 여렇게 술 마시고 있는데... 들려오는 비보...
(((((((((((((인쇄 사고 났으~~~))))))))))))))
아 죽갔다~~
정말 일하고 싶음봐 뚝뚝 떨어지누나~~~
흑 오타 '싶음 마음'
역시 술먹으니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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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국 들어왔습니다. 올 초에 시골집에 다녀가느라 왔다갈때는 애기랑 와이프랑 세식구가 모두 들어왔었는데.. 시국이 시국…
넘 이상한가.. 왠지.. 그런날인것 같아서..ㅋㅋㅋㅋ 하긴 전 마나님도 없지만..머..그래도.. 혼자서 조아리 하는사람은…
가격이 너무 싸서 6개나 샀더니 슈핑도 $3.25로 할인해 주네여 ㅋㅋㅋ. 새거라 큰맘 먹고... http://cgi.…
댓글목록 7
엄두용님의 댓글
어제 마신 술이 이제 거나하게 깨 갈때쯤 들리는 소리..
XX펜션 사장님이 오늘 쏘신답니다.
쇠괴기 안주랍니다.
ㅋㅋㅋ
낼도 같은 일상이 될듯 합니다. ㅡ,.ㅡa
향기님의 댓글
이런....
잘 해결되었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여유있어 뵈 사고가 별일 아닌듯 느껴진다는...
해결 잘 되셨죠^^;;
여백님의 댓글
해결이야...
머~~
머리 긁적이면 되는 거쥐만...
떱떱...
일할 마음이 뚝뚝 떨어진다는게 문제져~~
-,.-"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두용아 몸생각혀라..술도 좋지만..ㅋㅋㅋㅋ 그럼..즐 하루..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낮술먹고 노래방까지감 아주 죽입니다.
그 기분... 남이 쉽게하지 못할때하는 그오묘한 기분...
물론 저녁시간이 망가져버리지만...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낫술먹음 걍 잡니다.그나저나 이번주말도..낫술먹게 생겼다.. 뱃놀이 간다고 합니다..회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