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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가실때..마나님한테.. 꽃좀 사다드리세요..
132.♡.120.137
재미솔솔{시니}
2005.09.0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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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넘 이상한가.. 왠지.. 그런날인것 같아서..ㅋㅋㅋㅋ
하긴 전 마나님도 없지만..머..그래도.. 혼자서 조아리 하는사람은 있지만.. 지유니요..ㅋㅋㅋ
어째든지간에.. 오늘은..집에 갈때.. 마나님한테 꽃이라도 한송이 사들고 가서..
어깨라도 함 주물러 주세요.. 그리고.. 진짤로..고맙다고 손을 꼭 잡아 주시고요..
그리고.. 가급적이면..대야에.. 물떠다가.. 마나님 발도 좀 딱아주세요..
머..오늘만 특별한거야 하면서도.. 가끔은 이런거 해봄 잼날것 같아서요..
저야 집에가면.. 컴들만 우굴거려서리..ㅋㅋㅋㅋ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나님 있으신 아찌들은 가능할것 같아서.. 오늘 함 해보세요..
하긴 전 마나님도 없지만..머..그래도.. 혼자서 조아리 하는사람은 있지만.. 지유니요..ㅋㅋㅋ
어째든지간에.. 오늘은..집에 갈때.. 마나님한테 꽃이라도 한송이 사들고 가서..
어깨라도 함 주물러 주세요.. 그리고.. 진짤로..고맙다고 손을 꼭 잡아 주시고요..
그리고.. 가급적이면..대야에.. 물떠다가.. 마나님 발도 좀 딱아주세요..
머..오늘만 특별한거야 하면서도.. 가끔은 이런거 해봄 잼날것 같아서요..
저야 집에가면.. 컴들만 우굴거려서리..ㅋㅋㅋㅋ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나님 있으신 아찌들은 가능할것 같아서.. 오늘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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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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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140 2005.09.06 16:37싫여~~~~~
-,.-"
돈 갖다 줄꺼야~~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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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9.177 2005.09.07 23:46난 그런대우 받아보는거 포기함 -ㅁ-;
tilp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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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3.4 2005.09.12 13:33꽃사들고 들어 갔다가 마눌님 한테 쓸데 없는데 돈썼다고 두둘겨 맞았다는...ㅜㅠ
결혼 5년차의 비애 차라리 집에가서 청소나 빨래 설겆일를 도와주는 것이 효과만빵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