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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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안삽슴돠...
무지 땡기는 .....
무지 몽롱한 .....
담배좀 주소..
불밖에 없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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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여백님의 댓글
으~~~ 극심한 금단현상...
연 이틀째 싸장, 부싸장에게 쌈걸고 있슴돠~~
-,.-"
근데 날은 왜 이렇게 더운거야?
으으으으으으
아프로디테(여신)님의 댓글
담배 끊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난 게임도 끊었는데...^^
여백님의 댓글
담배:기호식품..
게임:놀이일종
-,.-"
먹는 것과 놀이를 비교하시다뉘....
아프로디테(여신)님의 댓글
놀이일수도 있으나..중독되면 마약보다두 무섭다지요~
2년정도 .... 내가 정녕 미쳤구나라고 느끼며...
매정하게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포카에 빠졌을때는... 모니터에 카드만 보였구... 차를 타고 갈때.. 앞 번호판을 보며 줄이네... 아투네... 간혹 포커네..했던기억이...쿨럭)
둘의 공통점이 하나 있긴 하네요
건강이 악화된다...
프린이♡매킨도시님의 댓글
네.. 전 이미 컴퓨터 자체에 중독이 되었어요..ㅠㅠ
담배 불 생각이 나면 컴퓨터 게임으로 해소하세요. 엄청난 중독성으로
담배 생각도 잊어버려요 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이왕 끊기로 하셨으니 성공하시길....
이라고 빌고 있는 와중에도 지금 담배를 입에 물고 리플달고 있음... ㅡㅡ;;
연어빛님의 댓글
어려운 결심을 하셨네요..부디 성공하시길...
나는 언제나 담배를 끊을수 있을라나?
헬리오스님의 댓글
전 중독되어 있는게 없네요
겜두 한달만 하면 싫증낸다누...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마눌님을 생각하셔서 참으세요!!
엄두용님의 댓글
금연 9개월째 캬캬캬캬
-별이-님의 댓글
금연 30년째 ^^
날때부터 안피웠다는
아니지 어머니도 할머니도 안 피웠으니
더 오래됐나
허나
간접흡연은 아직도 하고 있다는 TT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시작이 반이라죠^^
여백님 성공모습 보면 저도 생각해보겠어~요~ㅋㅋㅋ
부디 성공하십쇼~~
정민희님의 댓글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