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맥미니 하나 사서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성능 짱이 더라구요... …
간만에 한국 들어왔습니다. 올 초에 시골집에 다녀가느라 왔다갈때는 애기랑 와이프랑 세식구가 모두 들어왔었는데.. 시국이 시국…
어제 돌잔치를 했습니다. 둘째라서 식구들과 주변의 지인 몇분만 초대한 조촐한 돌잔치였습니다. 첫째때는 마치 내가 생일인듯 …
지난주 토욜 스터디 끝나고 영환님께서 충무로에 벙개 있다며 가자하셔서 갔더니 차~~암 많이 모이셨더군요. 첨엔 낮설고 물설…
밑에 여백님글 보니..나도 마나님 생기면 겁나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다다 누이는 내속을 넘 잘아는것 같지만..ㅋ…
아내의 빈자리 -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랍니다. - 아내가 어이없이…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최옥 당신이 아프거나 절망할 때 내가 쏟았던 눈물을…
오늘로 18주5일... ㅎㅎㅎㅎ 두어달을 영양주사로 버티고 지내던 시기도 지나고 좀 살만해서 케이머그도 들어와보고.. …
이따시만한 축복 가득하시라고 풀싸이즈~~ 올려봄돠~~ 추카추카 ^,.^"
워~~워~~ 놀라지들 마시고여~~ 기대하고 클릭하셨다... 마우스 던지시렸던분들... 참으시고여~~ 컴터 …
김용택님의 글을 읽다가 좋아서 긴 문장을 타다닥 키보드를 두들기며 올립니다^^;;; 어제. 오늘, 지금 이순간이 모여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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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일을 마치고 랑이님께 짧지만 평안한 시가 있어 보내드립니다 늘 기운내시기 바라구요 마음 건사 잘하시구요 언제고 …
베란다에 걸어놓고바람의 발자욱을 듣노라뉘.. (역시 거창하다 -,.-") 마음이.. 은은하게 따셔시더이다... 글로도…
거래처 사람하고 주거니 받거니 소주 두병 깠더뉘... -,.-" 여거 ... 참... 알딸딸 군데 여렇…
넘 이상한가.. 왠지.. 그런날인것 같아서..ㅋㅋㅋㅋ 하긴 전 마나님도 없지만..머..그래도.. 혼자서 조아리 하는사람은…
장가를 못가서 마나님이 만들어준 밥 한번도 못먹어본 시니입니다.. 근데..마나님이 밥만들어주면 밥맛이 어때요.. 궁금해서…
안사람하고 어제 저녁부터 금연한다고하고선 담배를 안삽슴돠... 무지 땡기는 ..... 무지 몽롱한 ..... 담…
어제 거래처사람 만나 술먹다가.. 기냥 ... ㅜ,.ㅜ" 이 박약한 의지력이여.... "아싸~~ 마셔 마셔~~ 먹…
9월 17일 ....... 결혼 후 4번째 맞이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지금껏 용돈을 적게 준다는 핑계로 선물한번 사주…
9개월 전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끊었죠. 담배도 잠시 끊었지만 직장을 옮기면서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얼레벌레 8개월이 …
뻐국뻐국 아침 출근길에 문자가 하나 날라온다. "신랑이랑 당분간 떨어져 살았으면 좋겠다." 나: 왜 친구:이제 싸우기도…
안녕하세요 케이머그 식구들..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제 아내가 둘째 아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오늘…
큰애가 요즘들어 부쩍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입하더군요 뭐,,,물건을 구입했는데 맘에 안들면 다시 인터넷을 통해 판다는 군요 …
이번 연휴 가까운 바닷가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습니다. 순긋해수욕장이라고 경포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2km정도 가면 …
-,.-" 여게 뭘까나... 개일까나.. 소일까나.. 하마일까나... -,.-"a 이끼가 산다눈데..
가격이 너무 싸서 6개나 샀더니 슈핑도 $3.25로 할인해 주네여 ㅋㅋㅋ. 새거라 큰맘 먹고... http://cgi.…
1. 열여섯살 겨울 고입 연합고사를 보던 날이었습니다. 당신 아들의 첫 공식적인 시험이라 그랬을까요 어머니께서 밤…
첫날 잤다. 24시간 둘쨋날 잤다. 쭈~~욱 세쨋날 고향앞으로~~ 가는데.. 반나절.. 운전하느라 피곤해…
남한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