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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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비는 또 온다는건지....주말마다 추운거같아...
더 춥기전에 놀러나가야하는데...
일 시작한지 한달 되었을때 글한번 올려보고....
이제사 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벌써 5개월이 되었군요~~
열흘전쯤.... 울차 네비게이션을 도둑맞았지요~~ ㅠ.ㅠ
아침마다 울신랑 깨워 역까지 데려다달라하는데.... 차에 타는순간~~
앞이 뭔가 허~~~전하길래.... 참 얌전히도 선들을 빼놓고 집어갔더라구요~~
넘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1년 6개월점...150만원이라는 대형 사고를 치더니....
산지 2년도 안되서...홀랑 날아가버렸죵~~~ 울신랑 경보기 단다는걸.... 반대했는데...
이젠 네비도 경보기도 사게 생겼습니다....헉헉^^
그동안 받은 월급.... 차곡 모으려고 애쓰다.... 열받아서...옷두 사고 머리도 하공~^^
갑자기 사는게..... 부질없어 지기도 하고.....
오늘따라 왜 이리 일도하기 싫은지..... 그래도 직원들 일안하고 띵까노는거보면.....
밉기도 하고.... 차라리 직책없는 그냥......... 날나리 직원이었을때가 더 맘편하다는.....
그냥 횡설수설...떠들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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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악동시니님의 댓글
그래도..그만하길 다행으로 생각하심이.. 그게 조아요..
악동시니님의 댓글
전 집은 잘찾아옵니다..어디를가동..ㅋㅋㅋ 표지판 잘봄시롱..ㅋㅋㅋㅋ
홍시님의 댓글
길... 길꽝인 제겐 영원한 숙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