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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이밤의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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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몸무게가 0.1톤을 육박하는지라..
마눌님 제 옷잡아 끌고 간 곳임돠...
유산소운동을 해야한다나?
하여 밤마다 마눌님 재촉에 어쩔수 엄쉬...
-,.-"

이제 걸음마 시작..
이크~에~~크
-,.-"
오늘은 마눌님에게 다리꺽여주는 봉사하고...

군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넘 이쁜 여걸이시라...꿋꿋히 참고 버티고 있슴돠~~
^,.^"V

진짜 걸음만 걷는데도 땀이 송글송글..
온몸이 빳빳~~욱신욱신...

숨쉬기 ,걷기
걸음걷는 법.. 호흡하는 법 배웠슴돠..
여툰 거울보고 이크 에크하고 있노라면
내가 꼭??이제 걸음떼는 애같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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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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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동글이^^시니님의 댓글

  헉.. 수영배우세요..그게 젤조아요..관절에 무리 안가고.. 하하하.그나저나 이쁜 마나님덕에..하하하.. 하긴..저도.. 살안빼면 가만안둔다고..해서리.. 그나저나.. 큰일입니다..나중에 약으로 뺄까부다..

여백님의 댓글

  시니님 안주무세여?
난 자기전에 케이머그 함 들르는  악습이 있어가지구..
-,.-"

군데 여거 택견~~ 전혀 관절에 무리 안갑니다.
그냥 숨쉬며 걷는 거예여~~
^,.^"

동글이^^시니님의 댓글

  저요.. 자야죠..ㅋㅋㅋㅋ 음악듣는다고..ㅋㅋㅋ 궁시렁 거립니다..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훔.....옛말을 고쳐야겠네요....
'예쁜여자에게는 장사없다'로....;;;

O리발님의 댓글

  남자나 여자나 살이넘 많으면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보는 사람도 힘들고...
울 신랑은 넘 말라서 탈이지만..
그래도 뚱뚱함보담 날씸함이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ㅋㅋ
여백님 지송..ㅋ
천천히 빼세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화이팅..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신랑이 뚱뚱하묜 깔려 둑습니다....
뭐 저는 3년넘게 깔려본적이 없습니다만(헉스...이거 19금 -ㅁ-;;; 유부방이니 이해해주삼 ;;)
끙;;; 정리하면 뚱뚱한것보다 날씬한것이 백배 낫다는말씀(에헤헤...황급히 마무리;).
배둘레햄의 둘레와 성인병 발병확률은 비례한다는 사실!!! 명심~ 또 명심!!!

여백님의 댓글

  ^,.^"

독방님들은 멀라~~
쉿! 유부들만 아는겨~~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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