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뚱이~~~와 웰컴투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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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 터저 옥수수가 튀겨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드래여~
영화를 보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남북한국 모두 죽는 장면에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 꼬맹이 남자애는 좀 보내주지... 넘 어려보이는데.. 중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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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딸아이의 짱뚱이 시리즈에 묻혀 삽니다.
출퇴근할때 지하철에서 들고 다니며 읽고 있어요...
짱뚱이를 읽고 있노라면 우리어렸을때보다는 한참 오래전이지만
시골에서 자란 나인지라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역시 깨끗해지고 동심의 세계로 빠저드는 기분...
캬~~
좋다..
요즘 낙은 짱뚱이 시리즈랍니다...
만화여라(전라도 배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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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여백님의 댓글
여렇게 비오는날...
따신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
영웅문...같은 무협지 쌓아두고..
만화책 베개삼아 고구마 먹음 좋겠다눈..
-,.-"
짱뚱이도 보고...
엄두용님의 댓글
영웅문에 올인!!
향기님의 댓글
매우 어렸드랬습니다
한때 영웅문이 판을 치는 시절에
애쓰며 그 대열에 합류하려 애만 쓰다가
5권 정도에서 좌절하구만 서글픈 추억이.....
아, 영웅문.... 지금 생각해도 어지럼증이-,.-
동글이^^시니님의 댓글
만화 안봐서 패수..ㅋㅋㅋㅋ 에니메이션은 좋아함.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공포의 외인구단...
까치와 엄지의 러브스토리.... 마동탁 열라 미워했었슴...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영웅문이라....왜 신영웅문 게임하던시절이 생각나는거지...
아...폐인...-ㅁ-;/
박성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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