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536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제살 뜯어 먹기식의 인쇄단가경쟁... ㅋㅋㅋ 결국 자존심때문에 "그 쪽에 맡기세요, 더이상은 가격 못맞춰드립니다..." …

2005.12.15 15

854

결혼한(할) 사람들을 위한 조언 1

학서니

수호님을 위해 어떠한 조언을 할까 하다가... 결혼 하기전의 사람들 또는 결혼을 피하는 조언을 할 수는 없어서리... ㅋㅋㅋ …

2005.12.14 8

856

결혼2주년 그리고 크리스마스....

맥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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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연애끝에..벌써 결혼한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와서 눈팅만 하고 가다..오늘 이렇게 처…

2005.12.07 13

911

아이들의 행사~~~

학서니

큰 아이의 피아노 리사이틀~~~! 왠만하면 동영상을 올렸으면 좋겠는뎅... ㅋㅋㅋ 아래 사진은 리사이틀 하기전에 동…

2005.12.05 8

837

이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맨살의로션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

2005.12.02 6

877

순회공연...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벌써 언제인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제 다시 내 차례가 된듯하다. 후~ 언제까지 이 지겨움이 반복될까.... …

2005.11.22 10

856

퇴근!

여백

요즘엔 영 회사일에 재미가 없네... -,.-" 신나지도 않고... 삶이 한량이라~~ 잼없음 떳는데... 요즘…

2005.11.16 7

848

삭제가 안돼서 내용 지웁니다.

도시락싸는그녀

도시락싸는그녀님의 홈

...

2005.11.16 11

1,260

[re]도시락싸는그녀님보세요...

소주에감자탕

소주에감자탕님의 홈

힘내세요~~ 우리가 있쟈나여~~ ... 가슴시린일이 많으면 치유되기 힘든 마음에 병이 생긴다 하더군요... 그 응어리…

2005.11.22 3

883

행복의 공식!

여백

소득/소비=행복! 여것이 아마 엥겔의 지수던가 -,.-"a 민방위교육장서 들은 강의임돠.. 궁핍하면 고통이 …

2005.11.16 9

786

이유없는 무기력함..

You'veGotAFriend

You'veGotAFriend님의 홈

오랜만에 생긴 여유시간에 남편도 어디 가고 해서 새로 받은 작업이나 좀 할려고 나왔는데 왜이리 무기력한지요. 남편…

2005.11.12 6

866

씁쓸한 하루...

학서니

오늘 회사 직원이 대량 해고 됐습니다... 저야 계약직인데다 월급도 많지 않고 제일 대신할만한 사람도 없는지라 많이 걱정은 않…

2005.11.11 5

777

사랑할때와 미워질때에.....음

맨살의로션

1. 여자의 생각 *남자가 담배연기로 도넛츠를 만들 때 사랑할때 : 어머 정말 동그랐다! 자기는 재주도 …

2005.11.10 3

695

이혼직전의 친구를 보고...

짱짱이

짱짱이님의 홈

대학동기중 가장 친한친구가 느닷없이 금요일 오후 혹을 둘씩이나 데리고 나타났다. 그것도 광주에서 부산까정. 몇번의 전화통…

2005.11.07 5

1,013

착한여자

맨살의로션

이제 니 말에 꿈뻑죽을 착한여자는 없다 이제 니 말에 눈물흘릴 착한여자는 없다 이제 니 웃음에 행복할 착한여자는 없다 이…

2005.11.03 7

916

사랑할수밖에없는 男子

맨살의로션

사랑할수밖에없는 男子 즐거울 때 함께해주는 남자보다 힘들 때 함께해주는 남자가 좋다. 완벽한 남자보다 사랑앞에서…

2005.11.03 9

959

금연의 길은...

여백

내가 불을 좀 좋아라해~~ -,.-" 오늘만 세갑째.. 중독이 심하다눈.. 한모금 빨때마다~~ 빨갛게 타들어가…

2005.11.02 4

865

10월의 마지막밤 잘들 보내셨슴까?

여백

^,.^" 갖가지 이벤트중 연애할때 마눌님 늦게 보내려구.. 항상 이날만 되면 하는말... "오늘이 10월의 마…

2005.11.01 3

1,169

가을주말...^^

참+트루

참+트루님의 홈

간만에..... 얼마만인지 같이 영화본지가~~ 아마도 3년은 넘은거같네여~ 그때 본것이.... (엑소시스트) 였던거같아여~ …

2005.10.31 7

839

나 역시 오늘 하루종일 까작까작

여백

일할 맛도 안나고... 하여 예전 기억 떠올림서 Q.I.P나 가지고 장난하려눈데... 다 까먹었으~~ ㅜ,.ㅜ" …

2005.10.27 6

932

일하기 싫다~~^^

참+트루

참+트루님의 홈

오늘은 하늘도 하얗고.... 답답한날이네요~ 웬비는 또 온다는건지....주말마다 추운거같아... 더 춥기전에 놀러나…

2005.10.27 3

849

[re] 일하기 싫다~~^^

여백

단돈 3만원짜리 원조 네비게이션 강추!!

2005.10.27 2

893

알딸딸~~~

여백

가끔 즐겨하는 낮술.. 알딸딸... 오늘 소주 석잔밖에 안먹었는데... 여리 알딸딸할까나... 가을이라 그런지 …

2005.10.26 13

856

어제 아이들과 함께본 영화...

학서니

March of the Penguins 이라는 영화입니다. 어쩌다가 받게 돼었는데... 하필이면 프랑스어 버젼인지라...…

2005.10.25 2

913

부모님께 전화한번씩..

여백

풍수지탄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은 멎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

2005.10.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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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으로 생긴 아토피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윤제

윤제님의 홈

남편이 이사하고 난뒤에 팔꿈치 쪽으로 아토피가 생겼어요. 연고를 발라도 낫지를 않고 지금은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처음…

2005.10.19 5

972

이밤의 끝을 잡고....

여백

몸무게가 0.1톤을 육박하는지라.. 마눌님 제 옷잡아 끌고 간 곳임돠... 유산소운동을 해야한다나 하여 밤마다 마눌님 재…

2005.10.14 8

1,023

짱뚱이~와 웰컴투 동막골

O리발

O리발님의 홈

웰컴투 동막골 보고 나니 맘이 왜이리 깨끗해지눈지... 폭탄이 터저 옥수수가 튀겨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드래여~ …

2005.10.07 7

1,054

전세집 재계약

여백

-,.-" 계약이란 걸 잘 몰라서... 여툰 옛날 문서 가져다가 쭉쭉~ 빨간줄 긋고 다시 도장!! 팡팡!! 아…

2005.10.06 23

1,351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니...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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