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정말 눈물나는 일이요...

  • - 첨부파일 : IMG_3190.JPG (106.8K) - 다운로드

본문

버려진 글귀들이요..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 있는 ...
글귀들...

이제는 반대도 찬성도 쓰레기가 되버린건가...
-,.-"


어제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눈데
오전에 우석이형 기자회견을 하더이다..
만감이 교차되더군여...

엄청난 생명윤리의 시련..
그 윤리마져도 범하고픈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이들의 얼굴들..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오..

-,.-"

생명...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어제였슴돠..

오늘 참 비~을씨년 스럽다....
떠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343,364
가입일 :
2003-03-20 16:0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여백님의 댓글

  은하철도 999 철이를 생각하며
카오스이론의 전신마비 과학자..
그가 한말이 떠오른다오...

"미래의 인류는 자의든 타의든 현재의 인간이 아니다.."

-,.-"

여백님의 댓글

  -,.-"

욕까지는 아녀도...

어떻게 하부조직 관리를 그렇게 했눈쥐..
철저하게 관리되어야할 일들을..
밑직원에게 믿고 맏겼다니... 씁쓸하다눈...

울 종이밥인생들도..
오타하나에
위로 아래로
기냥~~  벌벌벌인데...

O리발님의 댓글

  황우석..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존경하던 인물...
울 아들더러...
황우석 닮아라~
했는데...
이런...
어찌하나....
왜 이런상황을 만들었는지...
하지만 내 맘엔 아직도 작은 희망이 있다는...
그게 더 화가 난다는...
-.-

BlackRain님의 댓글

  이젠 거론하는 사람들이 더 바보같더군요
인터넷 마다 도배 되는글들.. 쩝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이 일에 대해선.....
인제 패쑤...하고 싶은....

전체 16,161 건 - 53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