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以夷制夷)
본문
빼빼마르고..순종에 앞서 고집이 강한..
자존심 덩어리.. 자칭 '도도'~~
어느 순간 한량인 내 눈에 여자로 보였을때..
그때 해치운 넘만 두명...
한넘은 술먹여가지고 보내불고..
한넘은 주먹다짐으로 (뱃살윈!)
-,.-"
나머지 잔존 불씨를 확실히 없에 버리기위한~
선전포고~동네방네 소문내기!
이어지는 공작하기.. 우연만들기.. 갖은 심리전, 물량전...
-,.-"
군데 연예초기 이 과정중
안사람이 한방에 해치운 애덜은 4명...
"다 정리해~그리고 와~"
-,.-"
무릎은 꿇기위해 있는 것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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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멋진 커플이시로군요.^^
여백님의 댓글
한량을 이해해주는 아내임돠~~
바람을 타고 나라다니는 나를
땅아래에다 묶어둔게 안사람임돠..
지금은 노땅만땅이지만
어렸을적엔
머리에 끈묵고 걸레청바지에
오토바이 몰고 다녔다눈...
-,.-"
비행청소년이 모범생으로..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흐흐흐흐.......제 친구넘도 비슷한 인간이 있어서.....
모습 대충 상상이 된다눈 하하하하~~
그친구는 아직도...대머리에 수염기르고...찌ㅌ어진 청바지에 할리를 몰고다니고...
얼마전 이마트에서 봤는데...그몰골에 한팔에는 아이를 안고있었다는.....(날라리 애아빠 ;;;;;;)
여백님의 댓글
^,.^"
가끔은 안사람이 날 안잡았음~~
지금도 바람을 타고 다닐거라눈...상상~~
군데 여넘의 떵차 신세는.. 언제쯤 끝나나...
자꾸 후줄근해지는 모양새...
-,.-"
떱떱...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울 친구는....취미를 살려서 오토바이 가게를 하고있슴돠...
안사람이 돈을 잘 번데나 뭐래나........
떱떱;
여백님의 댓글
사실 안사람이 저보다 두배를 더 범돠~~
구래 아가 생기면 내가 애볼께~~했슴돠~~
맞벌이부부의 현실적인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기에...
군데
(((절대 안돼!!!)))
내가 애 봄
첨에는 편할 수 있지만
그 생활이 고착되면
내가 평생 애만 보는 사람된다는 검돠..
그래 돈 못벌어도 뭐든 일을 하고 있으람돠~
애 생기면 잠시 생활이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그걸 참고 견뎌보자구 함돠..
-,.-"
언제나 정답만을 이야기하는 안사람...
무릎은 꿇기위해 있는 것이다!!!!!
-,.-"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흠....무릎은....쑤시기 위해서도 존재한다눈 ... ㅠㅠ
여백님의 댓글
어째~~
경로당 분위기가...
-,.-"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