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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59.♡.26.57 [미키]나부터바꿔!

2005.12.22 10:52 742 11 0 0

LV.1 34%

본문

인듯 합니다.

작년인가 인사한 듯도 한데.(이곳인가 긴가 민가 하는가;;한다눈)

이 공간이 초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이 아니길 빌며..+_+)

이제 7년차(벌써..이런, 해 놓은 것도 엄꾸만..꾸엑)에 접어든

유.부.남(아,...=3) 입니다.

....

밑에 여러글들을 읽어봤습니다.(허심탄회한 글들이 많더군요)

....

어쩌면 그래서 글을 남기는 작업(?)을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닉네임도 바꿨답니다. 나에게 꿈과 사랑을 주기위해;;;쿨럭~

....

자주 오고 싶습니다. (자기할탓이라 할 분들 계시겠지만, 자주 오고픈 공간이길 원합니다.)

저도 허심탄회한 글들을 적어보고 싶군요. '헛심타네'한 글들 말고(이글이 긍가?;;)

이천오를 마감하고 이천육(사람이름 같군요..이천수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끄긍;;)을 맞이하네요

젠장 시간 디기 빨리도 갑니다. 가속도가 계속붙는군요...훌

아차, 전 인쇄쟁이입니다.(쟁이라고 함부로 말하긴 힘들지만..)..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죠?

맥킨토시는 92년인가 93년에 클래식부터 써왔습니다.(아. 그런데도 잘 모르는 군요...흠냐리;;)

...

오늘부터 저도 (케이)머그잔에 추억을 한잔 두잔 부어가며 다른 분의 글과 함께 믹스된 공감을

맛보겠습니다....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과연-_-+)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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