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그러시군요.. 전 맨날 놀아요..

  너무 조용하면 그렇죠..
그래도 조용할땐 책이라도 읽으시면 좋을듯...
책읽는다고 뭐라 그러진 않을것같은뎅~~

  나눈 어제 날밤 맛나게 까먹고..
금방 출근..

출근길에.. 휴대폰사용하다
딱지 아닌 딱지..
똥차 문짝 부서져..
끈으로 묵고..달렸다눈..

출근하자 마자 이어지는 업무처리..
싸장 어제 결과물 땀시..
아리는 눈초리...

떠글...
-,.-"

  여백님 우째우째~~에!!

  여백님 올해의 액땜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칠라구 했드만 ....
부품이 없답니다...
단종된지 11년....호환품도 없고....
-,.-"

  자동차 10년 타기니까
그 이후에는 알아서 하라는 슬픈 이야기

  여백님..중고차 시장 가봐야할것 같은데요..

  울아부지 차도 십년탔던데.. 차사드려야 하는데..

  으흐 ~ 일없음 눈치 엄청나게 보는뎅 ㅡ ㅡ )
앗싸리 있는게 더욱 편할때가 있다는 = = 3
차를 아끼시나봐여 _ _ )쿨럭 ~

  죽을 맛입니다.
일이없음 괜히 가슴이 두근반 두근반 해서리

  일을 적당히 있는게 좋죠.
약간의 여유, 그리고 긴장감... ^^


설까지 책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원고도 대충 주곤 알아서 보충해 달라네요.
그래서 계속 야근중이라는.... ㅡ,.ㅜ

  아예 소설을 써 달라고 하지요
처음 부터 새로 쓰는 쪽이 나은 원고를 가지고 교정를 보라는
사람이 걍 짜증납니다.

  살인충동이 느껴지기도....

ㅡ0ㅡ

  저는 그런 아픈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방가.....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