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534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 울집 베란다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겨울에는 이렇다눈.. 여름에 새소리때문에 시끄러워 깨는... 요곳이…

2006.01.21 4

742

토욜입니다.

BlackRain

서울에 일 있어서 가는 중에 잠시 여유 부려봅니다. 주말은 모두 여우랑(마눌님), 토끼(아이구 이건 아님.. 땡비 ㅋㅋㅋㅋ …

2006.01.21 8

617

퇴근 들 하시나요

BlackRain

퇴근 시간은 다가오는데 손님이 오신다나요... 이럴때 오시는 분들 간식이라도 사오시면 좋을 텐데 항상 빈손이구 .... …

2006.01.20 11

631

감기가 걸렸나봐요..

쑤기씨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뎅.. 갑자기 감기가 걸려서,, 먹 코도 근지럽고 재채기 나고... 힝... 마이아파요~~^^ 감…

2006.01.20 6

694

금요일

BlackRain

역시 토요일 하루전 대부분 마감과 맞물린 시간 주 5일 근무로 괜히 사람 더 바쁘게 만드는 날입니다. 발주처야 5일 …

2006.01.20 2

686

자유게시판으로 오세요 샷킬 님 등업

BlackRain

더디어 꿈의 레벨 귤껍질 색이 되었읍니다 모두 가서 축하.....

2006.01.20 7

715

좋은 아침이예요^^

쑤기씨

어김없이 아침은 찾아오구... 또 출근은 해야하는..^^ 오늘은 좀 일어나기 싫어 게으름을 떨었더니... 아침먹고 아기 놀…

2006.01.20 8

620

옛말에... 사공이 많으면....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더니.. ㅡㅡ;; 산위에 배 한척을 올라놓았습니다. 정동진에 썬크루즈호텔... P.S …

2006.01.19 7

805

자자자~ 여기도 환기 ^^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자게에 올린 사진과 같은날... 저게 어느쪽 방파제더라만은...잊어부렀음;;; 울 아이들....뿅뿅뿅.... …

2006.01.19 10

642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쑤기씨

전 오늘 알탕을 먹었어요~~ 뭐..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소주에 먹어야 알탕은 좋은데..ㅋ 밥에 먹었더니…

2006.01.19 45

526

참어 말어???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시방 울 큰아들 내앞에서 성질 팍팍 올리구 있는디 성질대로 할까요 아님 참을까요 그것이 그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01.19 22

682

아마 돌아오실겁니다.

BlackRain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신것 같아요 우리 모두 기다려 드리는 여유... 헐

2006.01.19 11

621

쉽게 얘기한 건 아니였지만.. 암튼.. 그녀님..

쑤기씨

아뒤 바꾸지 마세요..ㅜㅜ 그리고 좀 더 조심해서 얘기할께요^^ 쉽게 얘기한건 절대 아니였구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

2006.01.19 5

610

헤헷...

쑤기씨

소심했나요^_____^ 그냥... 좀 마음에 많이 걸렸어요~ 상처가 되었으면 어쩌나 하구요~~ 암튼.. 결혼이란 그렇…

2006.01.19 7

598

결혼이란것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날짜 정해놓고(시기를 놓치면 절대 안되고) 입학을 하지만... 결혼이란 것이 틀린것이 있다면…

2006.01.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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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기 와 보지만

-별이-

-별이-님의 홈

결혼은 힘든거 같네요 제가 너무 쉽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사는건지 아님 너무 표면만 보고 있는지 결혼이라는거…

2006.01.18 11

679

^^ 제얘기가 언짢으셨다면,,,

쑤기씨

저는 태클을 걸려고 한건 아니였어요~ 하지만... 제가 다 글을 읽어본 건 아니였지만 (이 점은 경솔했다는 거 인정합니다^…

2006.01.18 12

661

유부클럽 아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BlackRain

모두 힘 들어요 하지만 여기서라고 자기 이야기하고 그래야죠 말도 않되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가 좋아서 들어왔어요 그냥 그…

2006.01.18 9

722

두번의 칼부림

여백

배아지 두번가른 돼지 두마리 ~~ 큰건 내끄~~ 핑크는 안사람거~~ 여거 솔솔하던여~ 타바코사고 남은 동전들.…

2006.01.18 4

748

딸꾹이와 보로도로잔 근황

여백

딸꾹이~~ 겨울에는 언제나 헬렐레~~ 이번겨울은 넘 헬렐레 하길레.. 분갈이 해줬슴돠~~ 여넘 대롱 나오는 따신날…

2006.01.17 4

710

그녀님께

BlackRain

아마 닉넴 까지 바꾸어 버리셨을듯 한데 테클을 걸어도 무시하세요 활기찬 방을 위해서는 서로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2006.01.17 3

754

일 이 없 어 서

BlackRain

화요일 아침(정확하게는 오전 11시 조금 넘긴시간) 사무실에 앉아있지만 일이 없네요 주문도, 제작도, 교정도, 그냥 벅.…

2006.01.17 15

768

다들 주무시요?

여백

지금이 바야흐로 램과 롬을 오고가는 시간... -,.-" 나 어제 2시간자고.. 오늘 또~ 날밤 세고 있슴돠~~ 눈은…

2006.01.16 68

802

낙서

BlackRain

월요일 . 퇴근을 하고 낙지볶음에 소주 한병을 마셨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9:00 뉴스가 시작될 시간입니다.(참 저는 티비…

2006.01.16 5

651

도시락싸는 그녀님...

쑤기씨

저도 결혼한 사람 입장에서... 흠.. 좀 그렇네요 물론 나름대로의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가족이쟎아요... 가족이면 …

2006.01.16 5

766

일요일 아침

BlackRain

구름이 조금 아그들 (중1,초6)은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고..(방학이래도 평일엔 일찍 기상 시킴) 아무리 궁리를 해도 마땅…

2006.01.15 9

733

블랙구피~

O리발

O리발님의 홈

아-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새끼를 찍어 담에 올릴께요.. 우리가 물고기를 기른지 일년정도 됐나봐요.. 테트라. 구…

2006.01.14 7

1,002

비오는날

BlackRain

토요일 오전 비가 나리고 있네요 좋은 주말들 되시고 건강한 다음주 시작 준비들 하세요 유부님들 화이팅

2006.01.14 5

717

가입인사 합니다!

BlackRain

개 키우시는 분! 고양이 키우시는 분! 매킨토시 키우시는 분! 안녕하세요. 늙어서 가입합니다. 자주 인사 드…

2006.01.13 9

780

교묘한 전략..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