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얼마나 이쁜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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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보이는 둘째 희준이 입니다.
이제 17개월인 희준이는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아빠바바~~ 하팅"
아이 엄마가 가르쳐준 아침 인사랍니다.
P.S 쌍거풀없어도.. 눈 정말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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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BlackRain님의 댓글
정말 이쁘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56님의 댓글
헤에..하하하.. 좋으시겠습니다..ㅋㅋㅋㅋ 아직 마나님이 없어서리..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아가얌~~
아빠 눈속에 들어가봐봐봐~~
^,.^"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어제...
그냥 잤삼...
등 돌리고...
둘째여...
둘째여...
보고싶다... 둘째여...
자구난 끝에 아침 출근길에 앵기는 와이프... 미웠삼...
나 : 왜이러셔... 어젠 코골구 잘만 자두만...
와이프 : 아잉~~ 너무 피곤했어~~ 어제 애기땜에 3시간밖에 못잔거 알쟈나~
오늘 일찍와~~
순간... 웃음꽃이 피려던 순간...
근데이미... 오늘 야근임...마감날이라...흐미...
둘째여... 정녕 내년을 기약하란 말이더냐~~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아기 눈동자 넘 이쁘네여~~ 초롱초롱~~ 볼에 뽀뽀하고 싶은...
잿빛하늘님의 댓글
2006년생은 3월말까지 유효합니다. ㅎㅎ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ㅋㅋㅋ~~~
아놔~~ 유부방이 넘 좋아~~ㅋㅋㅋ
이런 자세한 계산 까징~~~ㅋㅋㅋ
유효!!! 인정합니다~~
와이프야~~ 그렇담 낼 아침이라도~~ 어떻게 안돼겐니~~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잿빛하늘님!! 당신을 친절봉사단으로 임명합니다~~
원샷원킬님의 댓글
구엽당~~~~~잇힝~~~~~~ㅋㅋㅋㅋ
(그치만 저는 이미 둘째가 있으므로...패쑤 ㅋㅋㅋ)
감자탕님 사연이 참으로 애절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딧니? 다아~~~~되지 ㅋㅋㅋㅋ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맞어맞어~~ 다되지~~ 인누와~~ 오늘은 새벽에라도 깨우겠소~~
비록 맞아 죽을지언정~~ㅋㅋㅋ음냐음냐~~
장어라도 먹어야 할까??ㅋㅋㅋ
잿빛하늘님의 댓글
장어과용.. 금지..
기름기 많아 배탈나서 거사(?) 치루려다 밤새 화장실 들락거릴 확률 높아집니다. ㅡㅡ;;
원샷원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복분자주도 좋다는 소문을 들은듯 하오...
구하셔서 저녁드실때 반주로 한잔 하심이....ㅋㅋㅋㅋㅋ
잿빛하늘님의 댓글
요강뒤집는 능력과 그 힘(?)이 무슨 상관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좋다고 해서 다 먹어봤소...
그래서 저런 이쁜 넘이 나왔는지도.. ^^;;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잿빛하늘님ㅋㅋㅋㅋㅋ
장어말고,,, 음,,,
복분자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정력제안주 없나요??ㅋㅋㅋ
이대근 영화 한편보구 잘까??
마님!!!
향기님의 댓글
이뻐라.... ^^
이뻐요 ^^
1984님의 댓글
진짜로 엄마 아빠를 살살 녹이겠군요. ^_^
문득 우리 아이들이 딱 희준이만 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ㅎㅎ
원샷원킬님의 댓글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탕님 글고보니 지대루 삘(??) 받으셨군.
이걸 뽐뿌라고 해야될지 ㅋㅋㅋㅋㅋㅋ
카르페디엠님의 댓글
와...너무 이뻐요
아빠를 좀 닮은거 같기도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