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이 새순이 돋았어여~~ 61.♡.157.189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6.02.10 09:41 582 12 0 0 LV.1 0% - 첨부파일 : IMG_3403.JPG (96.4K) - 다운로드 15 2006-02-10 09:41:48 목록 본문 ^,.^" 오늘 아침에 물줌서 여넘이 나도 모르는 새 새순을 올렸네여? 겨울내내 시들시들함서도 봄을 준비하는 요 녀석... 올해는 바퀴벌레 많아 잡아줄께~~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43,364 가입일 : 2003-03-20 16:0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218.115 2006.02.10 10:18 봄이 오는군요. 세찬 바람.. 전기줄 우는 소리.. 아직은 추운데 ㅡ,.ㅜ 0 0 봄이 오는군요. 세찬 바람.. 전기줄 우는 소리.. 아직은 추운데 ㅡ,.ㅜ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57.189 2006.02.10 10:35 -,.-" '봄은 고양이로다'라는 시 제목이 떠오른다눈.. 시내용은 건너뛰고... 고양이의 부드러운 발처럼.. 살금살금 다가와서~ 어느순간 턱 하고 옆에 있는.. 봄은 그런거~~ ^,.^" 0 0 -,.-" '봄은 고양이로다'라는 시 제목이 떠오른다눈.. 시내용은 건너뛰고... 고양이의 부드러운 발처럼.. 살금살금 다가와서~ 어느순간 턱 하고 옆에 있는.. 봄은 그런거~~ ^,.^" BlackRain님의 댓글 BlackRain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65.58 2006.02.10 10:50 하 하 우리 고양이는 여전히 겨울임돠.. 따뜨한 곶에서 움직이질 않으니... 0 0 하 하 우리 고양이는 여전히 겨울임돠.. 따뜨한 곶에서 움직이질 않으니...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57.189 2006.02.10 10:55 울 시골집 도둑고양이들.. 꼭 부뚜막위에 두어마리 모여 앉아 있다눈.. 거거가 젤 따땃해선지.. 사람와도 본척 만척.. -,.-" 기냥 부뚜막에서서 솥으로 밀어버릴려다.. 고양이 신경통에 좋다던데.. 떱떱... -,.-" 0 0 울 시골집 도둑고양이들.. 꼭 부뚜막위에 두어마리 모여 앉아 있다눈.. 거거가 젤 따땃해선지.. 사람와도 본척 만척.. -,.-" 기냥 부뚜막에서서 솥으로 밀어버릴려다.. 고양이 신경통에 좋다던데.. 떱떱... -,.-" 후리지아님의 댓글 후리지아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3.22 2006.02.10 13:09 새순이라... 그럼 이젠 봄이라는 말인뎅... 근데 날씨는 여전이 추우니. 0 0 새순이라... 그럼 이젠 봄이라는 말인뎅... 근데 날씨는 여전이 추우니. BlackRain님의 댓글 BlackRain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65.58 2006.02.10 13:13 여백님 아서세요 고냉인 꿈 에도 찾아와서 갈군다는 전설의 고향이.......-./- 0 0 여백님 아서세요 고냉인 꿈 에도 찾아와서 갈군다는 전설의 고향이.......-./-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57.189 2006.02.10 14:12 영물이라는 고양이.. -,.-" 누구 책이더라.. 애드가 알래포우였던가? -,.-"a 어렸을 적 그책읽고.. 무서워 잠도 못잤다눈... 왜 아가들 읽는 책에 그렇게 섬뜻한 삽화를 그렸을까나.. 시체머리위에서 울부짖는 검은고양이... 으~~ 무셔~ 0,.0" 0 0 영물이라는 고양이.. -,.-" 누구 책이더라.. 애드가 알래포우였던가? -,.-"a 어렸을 적 그책읽고.. 무서워 잠도 못잤다눈... 왜 아가들 읽는 책에 그렇게 섬뜻한 삽화를 그렸을까나.. 시체머리위에서 울부짖는 검은고양이... 으~~ 무셔~ 0,.0" BlackRain님의 댓글 BlackRain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89.12 2006.02.10 20:28 음.... 태클임다... 아드가 알란 포우 (에드가 엘런 포우) 둘중 한있것 같은디... 애드가 알래포우는 (오타임다) 흐흐흐... 퇴근하고 집에서 막걸리 즐기고 있음다. 언제 한잔 하지요... ^,.^;; 즐건 주말 되싶시오... 0 0 음.... 태클임다... 아드가 알란 포우 (에드가 엘런 포우) 둘중 한있것 같은디... 애드가 알래포우는 (오타임다) 흐흐흐... 퇴근하고 집에서 막걸리 즐기고 있음다. 언제 한잔 하지요... ^,.^;; 즐건 주말 되싶시오...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60.235 2006.02.11 09:16 오타 인정.. -,.-" 지금은 바람 토욜 아침... 어제 PT맥주에 치킨 먹었더만.. 주루루룩 설사... 이제 술 마시지말라눈 몸의 신호인가.. -,.-"a 0 0 오타 인정.. -,.-" 지금은 바람 토욜 아침... 어제 PT맥주에 치킨 먹었더만.. 주루루룩 설사... 이제 술 마시지말라눈 몸의 신호인가.. -,.-"a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47.13 2006.02.11 10:01 바...퀴...벌...레......ㅡ,.ㅡ;;;; 0 0 바...퀴...벌...레......ㅡ,.ㅡ;;;;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47.13 2006.02.11 10:02 애드가 앨런 포우... 초딩시절에 꽤 좋아라 했던 작가로군요... 벽속에 발라버린 시체 위에서 "야옹~" 하고 울던 고양이 말씀이시지요? ^^ 0 0 애드가 앨런 포우... 초딩시절에 꽤 좋아라 했던 작가로군요... 벽속에 발라버린 시체 위에서 "야옹~" 하고 울던 고양이 말씀이시지요? ^^ 올해엔거시기하자.님의 댓글 올해엔거시기하자. 올해엔거시기하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올해엔거시기하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75.26 2006.02.13 18:23 정말이지 오늘은 날씨가 포근했어요 ~^^좀 지난 이야기에 댓글이지만... 봄이 오긴 오나봐영 ^^ 쪼메있음 벗꽃 필텐뎅 ... 아구 ~~^X ^ 0 0 정말이지 오늘은 날씨가 포근했어요 ~^^좀 지난 이야기에 댓글이지만... 봄이 오긴 오나봐영 ^^ 쪼메있음 벗꽃 필텐뎅 ... 아구 ~~^X ^
댓글목록 12
잿빛하늘님의 댓글
봄이 오는군요.
세찬 바람.. 전기줄 우는 소리.. 아직은 추운데 ㅡ,.ㅜ
여백님의 댓글
-,.-"
'봄은 고양이로다'라는 시 제목이 떠오른다눈..
시내용은 건너뛰고...
고양이의 부드러운 발처럼..
살금살금 다가와서~
어느순간 턱 하고 옆에 있는..
봄은 그런거~~
^,.^"
BlackRain님의 댓글
하 하
우리 고양이는 여전히 겨울임돠..
따뜨한 곶에서 움직이질 않으니...
여백님의 댓글
울 시골집 도둑고양이들..
꼭 부뚜막위에
두어마리 모여 앉아 있다눈..
거거가 젤 따땃해선지..
사람와도 본척 만척..
-,.-"
기냥 부뚜막에서서 솥으로 밀어버릴려다..
고양이 신경통에 좋다던데..
떱떱...
-,.-"
후리지아님의 댓글
새순이라... 그럼 이젠 봄이라는 말인뎅... 근데 날씨는 여전이 추우니.
BlackRain님의 댓글
여백님 아서세요
고냉인 꿈 에도 찾아와서 갈군다는
전설의 고향이.......-./-
여백님의 댓글
영물이라는 고양이..
-,.-"
누구 책이더라..
애드가 알래포우였던가?
-,.-"a
어렸을 적 그책읽고..
무서워 잠도 못잤다눈...
왜 아가들 읽는 책에
그렇게 섬뜻한 삽화를 그렸을까나..
시체머리위에서 울부짖는 검은고양이...
으~~ 무셔~
0,.0"
BlackRain님의 댓글
음....
태클임다...
아드가 알란 포우 (에드가 엘런 포우) 둘중 한있것 같은디...
애드가 알래포우는 (오타임다)
흐흐흐...
퇴근하고 집에서 막걸리 즐기고 있음다.
언제 한잔 하지요... ^,.^;;
즐건 주말 되싶시오...
여백님의 댓글
오타 인정..
-,.-"
지금은 바람 토욜 아침...
어제 PT맥주에 치킨 먹었더만..
주루루룩 설사...
이제 술 마시지말라눈 몸의 신호인가..
-,.-"a
원샷원킬님의 댓글
바...퀴...벌...레......ㅡ,.ㅡ;;;;
원샷원킬님의 댓글
애드가 앨런 포우...
초딩시절에 꽤 좋아라 했던 작가로군요...
벽속에 발라버린 시체 위에서 "야옹~" 하고 울던 고양이 말씀이시지요? ^^
올해엔거시기하자.님의 댓글
정말이지 오늘은 날씨가 포근했어요 ~^^좀 지난 이야기에 댓글이지만...
봄이 오긴 오나봐영 ^^ 쪼메있음 벗꽃 필텐뎅 ... 아구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