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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프를 외치던 손....
220.♡.60.140
여백
2006.02.01 17:29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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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설날이브에
과메기 땀시..
침대에서 뒹굴며
아내에게 핼프를 부르짓던 손이요...
-,.-"
그때 악몽의 느낌을 살려서... 트리밍
-,.-"
과메기 땀시..
침대에서 뒹굴며
아내에게 핼프를 부르짓던 손이요...
-,.-"
그때 악몽의 느낌을 살려서... 트리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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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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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8.115 2006.02.01 23:14헉.... 0,.0;;
grotesque.....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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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189 2006.02.02 09:07-,.-"
영어에 순간 당황...
발음도 심들어.. 백과사전뒤졌슴돠...
저때는 방안이~~
온통 꽁치색갈~~
배아지 방바닥에 끌고 다님서..
전진무의탁을 감행했다눈...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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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95 2006.02.02 10:00손이라기보단.......팔뚝이 먼저 들어옵니다.......ㅋㅋㅋㅋㅋ
BlackR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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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3.6 2006.02.02 19:50호러 영화 포스터 잘보고 갑니다....
* 절규하는 손*
감독 : 과메기
주연 : 여백....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