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이라..
이 동네에선 꽤 괜찮은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돈이로군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어우~ 그야말로 '대단한 도전'이로군요!!!
필승입니다 그려 ㆅㆅㆅ
저도 내년이면 딸내미가 초딩이 되니...
무언가 장기적이고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3년안에 모든 부채를 해결한다'로 타이틀을 잡고~ ㆅㆅㆅ~ 에긍 ㅠㅠ

  부럽습니다.
3억이라
현찰로 한번 만져 보고싶다는 ~,.~;;;;;;

  ㅋㅋㅋ 맞어맞어 부채가 있었지...
아띠... 그래도 얼마 안되니...
내년이면 우리의 빛이 다 소멸된다는 와이프의 희망찬 얼굴이 떠오릅니다.
지금 부업을 겸하곤 있지만서도 이것가지곤 택도 엄꼬...
아이디어 물색중...

  감자탕님 빛탕감 말씀만도 부럽슴돠....ㅡㅜ
암튼 화이삼임돠.......ㅋㅋㅋㅋ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되는 걸요.
소주에 감자탕님 이루어질겁니다. 빠샤~

  일주일안에 3억이상 만들기 프로젝트...

로또...
-,.-"

  아긍... 
연봉이 1억은 무조건 넘어야하겠네요...
크흐흐흐~
감자탕님 삼년후에 집들이 기대하겠습니다.~

  3억이라는 목표를 잡고 하시니 못하셔도 1억은 넘게 하시지 않을실까 ^^)
집값내려가서 ㅡㅡ )5년후엔 싸게 집을 살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말이 나왓으면 좋겠네요 ㅎ,.ㅎ (꿈이 크죠 ㅋㅋㅋㅋ)
홧팅 나도 계획하나 세워볼까 나  ~ ~년초인데 ^^)
모두 부자되세요 ㅎ.ㅎ

  ㅋㅋㅋ 제가 5년후 이꿈을 이루게 된다면 전원주택 마당에 바베큐파티를 열어 케먹회원님들 초대하겠슴돠~~~
기필코!반드시!꼭!필히! 이루고자 희망함돠!!!
생각만해도 이룬것같은 이 기분~~~ㅋㅋㅋ

  5년 지나면 애가 집에서 안 뛸거 같은데 ^^

8살이면 뛰어 다닐라나요??

전 안 그런거 같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