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533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ㅋㅋㅋ 애플 매장에서 찍은 사진... 아래 사진이 좀 않좋게 나온것 같아서 하나더 올려 드립니당...

2006.02.18 4

612

아... 저도 염장샸을~~~ 강원 마스타님이랑 Cakewalk님께~

학서니

학서니님의 홈

ㅋㅋㅋ 촛점이 잘... 좀 흐리게 나오긴 했지만...

2006.02.18 7

589

^^*

★yejin-love★

★yejin-love★님의 홈

유부클럽이라면.. 결혼한 사람들의 클럽방인가요 ^^ 방가요!! 저도 유부에 속하네요!! 올해 26살이고요.. 편집디자인…

2006.02.17 10

478

산부인과 문의요...ㅡㅡ;;

calla

calla님의 홈

삼성제일병원이나 차병병원에 대해 잘 아시는분, 친절하신 선생님 추천해주삼...

2006.02.16 7

647

유부방은...

소주에감자탕

소주에감자탕님의 홈

정기모임 추진 같은거 안하나여~~ 아무래도 다들 결혼한 상태라 얘기도 더 잘 통할것 같은데...ㅋㅋㅋ 하긴... 워낙에 지…

2006.02.16 6

605

3달에 걸친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연어빛

연어빛님의 홈

작년 11월부터 오늘가지 폐인이 되다시피한 프로젝트 작업이 끝났습니다. 그 덕분에 케이먹에 제대로 들리지도 못했네요. 다들…

2006.02.15 5

529

이슬한잔 먹고 김치한조가리 찢고

여백

-,.-" 점심에 한병 이슬 먹으니.. 알딸딸~~ 맨날 오늘만 같아라~~ 흐흐흐 술 핑계로~ 오늘 하루 제…

2006.02.15 9

613

둘째가 얼마나 이쁜지 알려드립니다.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첫아이와 4년의 터울이 있어서 더 어려보이는 둘째 희준이 입니다. 이제 17개월인 희준이는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에게 이런…

2006.02.15 20

680

홀로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

BlackRain

서정윤씨의 詩 홀로서기의 한구절이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아내와의 관계는 각기 다른 인격체의 어색한 共存…

2006.02.13 26

752

시니형님이 잘생겼다는군요 ;;;

향기

우연히 케먹 모임 사진 올리는 곳을 뒤적거리다.. 시니형 고국 방문 기념~! 이라는 사진을 보고 있는데.. 누님이 뒤에서 …

2006.02.13 8

573

딸꾹이 새순이 돋았어여~~

여백

^,.^" 오늘 아침에 물줌서 여넘이 나도 모르는 새 새순을 올렸네여 겨울내내 시들시들함서도 봄을 준비하는 …

2006.02.10 12

582

교양에 대하여...

여백

우리부부의 자랑스런 -,.-"a 취미임돠... 독서... 한두어달 넘어야.. 한권 끝낸다눈... 어쩌다 지…

2006.02.07 8

728

아들 재롱잔치입니다.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지난달에 했었는데 게으르다보니 이제야 사진정리하고 올립니다. ^^;;

2006.02.07 8

623

2년째 방치중인 내 얼굴..

여백

-,.-" 안사람이 2년째 방치하고 있는 그림 그리다가 내 얼굴이 별 매력이 없다나 쓱쓱 붓으로 몇번 …

2006.02.05 6

753

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백창우

향기

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백창우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2006.02.02 6

927

핼프를 외치던 손....

여백

까치 설날이브에 과메기 땀시.. 침대에서 뒹굴며 아내에게 핼프를 부르짓던 손이요... -,.-" 그때 악…

2006.02.01 4

669

숨은 그림찾기... -,.-"

여백

리얼 '사자개' 처가에서 똥개처럼 키우는 시추임돠~ 저렇게 퍼져 있음...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는.. 시골에서 …

2006.02.01 9

740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BlackRain

즐거워야 할 명절.... 피곤에 지치셨을.. 케이먹 유부남, 유부녀 여러분 ...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006.01.31 4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리발

O리발님의 홈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때 아내 많이 챙겨주세요... 시골에 가시는 분들 운전 조심하시…

2006.01.27 7

630

먹고 나서 돌아서면 또 배고프다는 두 아들들^^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요즘 겨울방학 맞이하야^^ 제 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 첫번째... 그 컴과의 전쟁 (맨날…

2006.01.27 10

651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민규~^^

쑤기씨

쑤기씨님의 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예요^^ 헤헷.. 하루하루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한번 올려봐용^^

2006.01.26 8

686

부부의 '호'

여백

울 부부가 좀 컨추리하야... 구닥다리것을 애껴하는 지라.. 내끄는 호이자 내 아뒤인 여백인건 다 알고 계실터이고.. …

2006.01.26 10

692

아이에게 충치가 생겼습니다.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이제 일곱살이 되는 영준이에게 충치가 생겼습니다. 오늘 아침 집사람이 충치가 생긴것 같다며 좀 보라고 하더군요. 들여다 봤…

2006.01.26 7

792

미국에서 아이 키우는 이야기...

학서니

학서니님의 홈

이해가 않가는것은 미국에 한국아이들입니다... 미국아이들은 의외로() 말은 잘듣고 공공 장소에선 아주 조용하고 예의 바릅니다.…

2006.01.25 6

734

너무나도 조용한

BlackRain

하루인것 같습니다. 유부님 들은 다 어디로 가신겨..... 자게판은 사진 전시시로 바뀌었다는... 떱.... 좌우간 …

2006.01.24 2

682

5년안에 3억만들기 프로젝트!!!

소주에감자탕

소주에감자탕님의 홈

돌입합니다!!! 긍데... 가능할까 이유인즉슨... 며칠전 술을 먹고 술김에 아들넘과 약속을 해버렸슴돠~~ "이런 아…

2006.01.24 11

1,447

매~

O리발

O리발님의 홈

저도 매를 잘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매를 들면 한대를 때려도 아프게 때리는 편입니다. 주로 대화로 하지만 아이를…

2006.01.24 6

633

후훗~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쑤기씨

쑤기씨님의 홈

제가 제일 막내인가요^^;; 그런거 같아요~ 자녀분들이 많이 크신것 같고.. 호호~ 요새 왜그런지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2006.01.23 5

612

자녀 때리기

BlackRain

자유게시판 에 올라온 글을 보고 올립니다. 아래의 글은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정확한 출처도 모르구요,, 하지만 …

2006.01.23 15

758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냉무)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