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방 여러분 굿모닝??!! 211.♡.97.244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6.03.10 10:00 505 17 0 0 LV.1 1% 목록 본문 오늘도 좋은 아침!!! (어제는 나쁜아침 ㅡ,.ㅡ;;; 왜냐하면 애들때매 지각해서 보쓰에게 눈총받아 쓰러졌으니까) 여백사부 요즘 바쁘신가보구낭... 흑삐님 삼실은 인자 정비 좀 되셨는지...ㆅㆅㆅ 모두들 즐하루!!!!!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57,804 가입일 : 2003-06-04 16:14:1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7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218.115 2006.03.10 10:05 봄바람이 포근한 아침입니다. ^^ 0 0 봄바람이 포근한 아침입니다. ^^ 후리지아님의 댓글 후리지아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3.22 2006.03.10 10:24 흑삐님 대신... 네 정리 다 됐습니다.. 놀러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ㅋㄷㅋㄷ 텨텨텨===333 0 0 흑삐님 대신... 네 정리 다 됐습니다.. 놀러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ㅋㄷㅋㄷ 텨텨텨===333 BlackRain님의 댓글 BlackRain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58.151 2006.03.10 10:53 후리지아님 ... ㅌㅌㅌㅌ 정리 완전히 끝내고 앉아서 놀고 있읍니다. 모두들 좋은 아침.... 0 0 후리지아님 ... ㅌㅌㅌㅌ 정리 완전히 끝내고 앉아서 놀고 있읍니다. 모두들 좋은 아침.... 후리지아님의 댓글 후리지아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3.22 2006.03.10 10:58 보셨군요... ㅋㄷㅋㄷ 0 0 보셨군요... ㅋㄷㅋㄷ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218.115 2006.03.10 11:12 언제 시간내서 흑비님 삼실 습격 함 해야 되는데.. ^^ 0 0 언제 시간내서 흑비님 삼실 습격 함 해야 되는데.. ^^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7.244 2006.03.10 11:15 어우....기분이 새로우셨겠군요~ 저도 지금 기분이 새롭습니다~~ 택시타고 출근하는데...기사아저씨가... '학생, 무척 활기차구만~ 요즘 젊은이들은 좋겠어~' 라고 말씀하시더군요...ㅋㅋㅋ 0 0 어우....기분이 새로우셨겠군요~ 저도 지금 기분이 새롭습니다~~ 택시타고 출근하는데...기사아저씨가... '학생, 무척 활기차구만~ 요즘 젊은이들은 좋겠어~' 라고 말씀하시더군요...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7.244 2006.03.10 11:16 그러나 오늘도...나름대로 아홉시 맞춰서 출근했는데.. 삼실나와보니...먼저 나와서 책상에 앉아있는 보쓰의 눈에서 레이저광선이 ㅡ,.ㅡ 0 0 그러나 오늘도...나름대로 아홉시 맞춰서 출근했는데.. 삼실나와보니...먼저 나와서 책상에 앉아있는 보쓰의 눈에서 레이저광선이 ㅡ,.ㅡ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218.115 2006.03.10 11:21 저 작년에 모자 푹 눌러쓰고 슈퍼갔다가 담배 못샀습니다.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민증 까! 그래야 담배 줘" -,.-a 0 0 저 작년에 모자 푹 눌러쓰고 슈퍼갔다가 담배 못샀습니다.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민증 까! 그래야 담배 줘" -,.-a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7.244 2006.03.10 11:37 ㅡ,.ㅡ;;;; 우째 신뢰도 20%라는 생각이 스친다는 ㅋㅋㅋㅋㅋ 0 0 ㅡ,.ㅡ;;;; 우째 신뢰도 20%라는 생각이 스친다는 ㅋㅋ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7.244 2006.03.10 11:38 아참...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 <<< 이 부분을 간과했군요 ㅋㄷㅋㄷ 0 0 아참...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 <<< 이 부분을 간과했군요 ㅋㄷㅋㄷ 후리지아님의 댓글 후리지아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리지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53.22 2006.03.10 11:41 전 올해 들어 경북대 근처의 술집에서 술 마실려 했는데 민증 보여 달라해서 무진장 기뻐씀돠..ㅋㄷㅋㄷ 0 0 전 올해 들어 경북대 근처의 술집에서 술 마실려 했는데 민증 보여 달라해서 무진장 기뻐씀돠..ㅋㄷㅋㄷ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7.244 2006.03.10 11:46 후리지아님도 나이먹은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 0 0 후리지아님도 나이먹은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 BlackRain님의 댓글 BlackRain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ackRai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58.151 2006.03.10 11:57 저는 직원이랑 같이 뭐 사러 같다가 따님이냐고 물어서 OTL.. 0 0 저는 직원이랑 같이 뭐 사러 같다가 따님이냐고 물어서 OTL..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7.244 2006.03.10 1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6.176 2006.03.10 11:59 20대초반부터 사장님 소리들었다눈.. -,.-" 자꾸 나오는 배...자꾸 빠지는 머리.. 0 0 20대초반부터 사장님 소리들었다눈.. -,.-" 자꾸 나오는 배...자꾸 빠지는 머리..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97.244 2006.03.10 12:05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14.136 2006.03.10 16:46 ㅎㅎㅎㅎ 저는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세요^^ 그러는데....ㅎㅎㅎㅎㅎㅎㅎ 제 나이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흑비님 담으로~~~ 요즘은 스트레스성 흰머리가 안에서 쏙쏙 나오는데 으앙.... 작년부터 이것이 새치가 아닌 흰머리로 속하는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0 0 ㅎㅎㅎㅎ 저는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세요^^ 그러는데....ㅎㅎㅎㅎㅎㅎㅎ 제 나이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흑비님 담으로~~~ 요즘은 스트레스성 흰머리가 안에서 쏙쏙 나오는데 으앙.... 작년부터 이것이 새치가 아닌 흰머리로 속하는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댓글목록 17
잿빛하늘님의 댓글
봄바람이 포근한 아침입니다. ^^
후리지아님의 댓글
흑삐님 대신...
네 정리 다 됐습니다.. 놀러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ㅋㄷㅋㄷ
텨텨텨===333
BlackRain님의 댓글
후리지아님 ... ㅌㅌㅌㅌ
정리 완전히 끝내고 앉아서 놀고 있읍니다.
모두들 좋은 아침....
후리지아님의 댓글
보셨군요... ㅋㄷㅋㄷ
잿빛하늘님의 댓글
언제 시간내서 흑비님 삼실 습격 함 해야 되는데.. ^^
원샷원킬님의 댓글
어우....기분이 새로우셨겠군요~
저도 지금 기분이 새롭습니다~~
택시타고 출근하는데...기사아저씨가...
'학생, 무척 활기차구만~ 요즘 젊은이들은 좋겠어~' 라고 말씀하시더군요...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그러나 오늘도...나름대로 아홉시 맞춰서 출근했는데..
삼실나와보니...먼저 나와서 책상에 앉아있는 보쓰의 눈에서 레이저광선이 ㅡ,.ㅡ
잿빛하늘님의 댓글
저 작년에 모자 푹 눌러쓰고 슈퍼갔다가 담배 못샀습니다.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민증 까! 그래야 담배 줘"
-,.-a
원샷원킬님의 댓글
ㅡ,.ㅡ;;;; 우째 신뢰도 20%라는 생각이 스친다는 ㅋㅋ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아참...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 <<< 이 부분을 간과했군요 ㅋㄷㅋㄷ
후리지아님의 댓글
전 올해 들어 경북대 근처의 술집에서 술 마실려 했는데 민증 보여 달라해서 무진장 기뻐씀돠..ㅋㄷㅋㄷ
원샷원킬님의 댓글
후리지아님도 나이먹은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
BlackRain님의 댓글
저는 직원이랑 같이
뭐 사러 같다가 따님이냐고 물어서 OTL..
원샷원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20대초반부터 사장님 소리들었다눈..
-,.-"
자꾸 나오는 배...자꾸 빠지는 머리..
원샷원킬님의 댓글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저는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세요^^
그러는데....ㅎㅎㅎㅎㅎㅎㅎ
제 나이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흑비님 담으로~~~
요즘은 스트레스성 흰머리가 안에서 쏙쏙
나오는데 으앙....
작년부터 이것이 새치가 아닌 흰머리로 속하는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