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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방 여러분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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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아침!!!

(어제는 나쁜아침 ㅡ,.ㅡ;;; 왜냐하면 애들때매 지각해서 보쓰에게 눈총받아 쓰러졌으니까)

여백사부 요즘 바쁘신가보구낭...

흑삐님 삼실은 인자 정비 좀 되셨는지...ㆅㆅㆅ

모두들 즐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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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4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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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잿빛하늘님의 댓글

  봄바람이 포근한 아침입니다. ^^

후리지아님의 댓글

  흑삐님 대신...
네 정리 다 됐습니다.. 놀러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ㅋㄷㅋㄷ
텨텨텨===333

BlackRain님의 댓글

  후리지아님 ...  ㅌㅌㅌㅌ
정리 완전히 끝내고 앉아서 놀고 있읍니다.
모두들 좋은 아침....

후리지아님의 댓글

  보셨군요... ㅋㄷㅋㄷ

잿빛하늘님의 댓글

  언제 시간내서 흑비님 삼실 습격 함 해야 되는데.. ^^

원샷원킬님의 댓글

  어우....기분이 새로우셨겠군요~
저도 지금 기분이 새롭습니다~~
택시타고 출근하는데...기사아저씨가...
'학생, 무척 활기차구만~ 요즘 젊은이들은 좋겠어~' 라고 말씀하시더군요...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그러나 오늘도...나름대로 아홉시 맞춰서 출근했는데..
삼실나와보니...먼저 나와서 책상에 앉아있는 보쓰의 눈에서 레이저광선이 ㅡ,.ㅡ

잿빛하늘님의 댓글

  저 작년에 모자 푹 눌러쓰고 슈퍼갔다가 담배 못샀습니다.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민증 까! 그래야 담배 줘"
 -,.-a

원샷원킬님의 댓글

  ㅡ,.ㅡ;;;; 우째 신뢰도 20%라는 생각이 스친다는 ㅋㅋ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아참...
'슈퍼 할아버지의 침침한 눈으로 절 보시더니.. ' <<< 이 부분을 간과했군요 ㅋㄷㅋㄷ

후리지아님의 댓글

  전 올해 들어 경북대 근처의 술집에서 술 마실려 했는데 민증 보여 달라해서 무진장 기뻐씀돠..ㅋㄷㅋㄷ

원샷원킬님의 댓글

  후리지아님도 나이먹은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

BlackRain님의 댓글

  저는 직원이랑 같이
뭐 사러 같다가 따님이냐고 물어서 OTL..

원샷원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20대초반부터 사장님 소리들었다눈..
-,.-"

자꾸 나오는 배...자꾸 빠지는 머리..

원샷원킬님의 댓글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저는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세요^^
그러는데....ㅎㅎㅎㅎㅎㅎㅎ
제 나이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흑비님 담으로~~~
요즘은 스트레스성 흰머리가 안에서 쏙쏙
나오는데 으앙....
작년부터 이것이 새치가 아닌 흰머리로 속하는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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