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532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짜증 지대로다~~~~ 잠시 짜증날뻔 했던 것가지고.. 3일을 펑펑 놀았슴돠~~ -,.-" 그랬더만... 오늘 싸…

2006.03.10 8

555

맥 접한지 9년 이젠 단순노동이라도 해야 하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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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 조금한 기획사를 한지 3년 어렵사리 시작한 일 내 능력 경험 부족으로 힘들게 거래처 전화하며 …

2006.03.10 19

495

유부방 여러분 굿모닝??!!

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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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아침!!! (어제는 나쁜아침 ㅡ,.ㅡ;;; 왜냐하면 애들때매 지각해서 보쓰에게 눈총받아 쓰러졌으니까) …

2006.03.10 17

505

늘 눈팅만 하다 들어와봤어요

강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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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즘대열에 합류한지 어언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결혼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일을 …

2006.03.08 18

537

이곳은;;;

멋지고픈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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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애용하는 방임에도 불구하고;;; 유부가 아닌 관계루다가;;;쿨럭 쿨럭;;; 글을 못올리고 있는 방이라눈;;; …

2006.03.08 8

464

해맑은 아침.. 성질 불끈!

여백

오늘 거래처에 해맑게 웃으며 협조요청했드만.. 담당자 넘이.. 시큰둥.. 써둔리..불끈 솟아오르는 .. 아작내려 …

2006.03.08 8

497

민방위라.....

BlackRain

소집 통지서를 받고 동네 공원으로 7시15분까지 갔더랬습니다. 아즉도 쌀쌀한 날씨에 동네 부녀회 아줌마들 몇이서서 나눠주는 …

2006.03.08 8

529

이런 거 해 보고 싶었습니다..

You'veGotA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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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울 애기 사진 올리기~ㅋㅋ 애기 없을 때 다른 분들이 애기 사진 올리면 참 부러워라 했었는데.. 근 한 달전에 …

2006.03.07 9

538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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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을 시달렸더만... 오늘 지하철서 졸다가 무려 7정거장을 지나쳤슴돠.. =,.=" 사무실로 들어온 지금도 …

2006.03.07 3

574

잿빛은 우울한 색이 아니다.

잿빛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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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북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사북은 남한에서는 가장 큰 탄광인 동원탄좌가 있던 곳이며 지…

2006.03.06 8

643

휴일들 잘 보내셨슴까?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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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5 24

568

주무심까?

여백

오늘은 토요일~ 열정의 토요일~ -,.-" 토요일은 밤이 좋다눈... 어느 카수의 쏼라 쏼라~~ -,.-" …

2006.03.04 2

533

둘째 입학식

BlackRain

흐흐흐흐... 둘째눔 까지 중학교 입학을 해버렸습니다. 머리를 박박 (사실 스포츠지만)밀고서 헐렁한 교복 (동…

2006.03.03 27

622

[시]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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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어요 詩 한용운 …

2006.03.03 17

564

여백사부 요즘 뜸하시구랴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덕분에 처식방까지 썰릉하오~~ 언능 화려한 언변(혼자놀기의 진수 자문자답 댓글레이스)을 펼쳐주시구랴~~~

2006.02.28 17

590

맥미니 성능이 궁굼합니다.

좀@도와주면@안돼겠니

좀@도와주면@안돼겠니님의 홈

맥 미니를 사용하여 쿼크작업에 무리가 없는것인가요 일반 파워맥에 비하여 가격이 너무도 저렴하여 성능만 받쳐준다면 지름신 강…

2006.02.28 9

916

봄을 시셈하는 늦추위......

BlackRain

갑자기 날씨가 다시 싸늘해 졌네요.. 대부분 마감 날짜가 오늘이 실텐데 고생들 하세요... . 저는 기존 사무실을 완…

2006.02.28 9

561

즐거운 주말보내세여~~(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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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4 8

708

간신히 리플 한개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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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끄 유부방 최고 리플수 68개.. 사수 했으~~ -,.-"

2006.02.24 7

652

夫唱婦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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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롤 압박을 줄이고자.. 부창부수 글 압축 나 금목걸이 찼다 와이샤스 위에 ~쪽팔렸다. 안사람 내복…

2006.02.24 72

574

九死一生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살아서 돌아왔소.. 몇시까지 퍼부었는지 기억에도 없소. 암튼 눈떠보니 오후 1시.. 흔들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간신히 …

2006.02.24 14

555

獨守空房..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지난주 금요일 어머니의 디스크수술 때문에 집사람과 아이를 데리고 설에 갔다가, 모두 설에 버리고() 혼자 귀향했습니다. 간…

2006.02.23 19

637

삼신할미 여기 숨었수?

좀@도와주면@안돼겠니

좀@도와주면@안돼겠니님의 홈

혹 삼신 할미 보신분 없수 혹여 보신분 있음 연락좀 해달라고 전해주시구랴. 내게 딸이 둘이오. 좁은 대한민국 땅…

2006.02.23 10

518

늦은 퇴근

BlackRain

일상의 반복 다람쥐와도 같이 돌고도는 하루 항상 내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패배감... 돌아와 바라보는 아이들…

2006.02.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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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참~ 맘에 드는구려.

좀@도와주면@않돼겠니

좀@도와주면@않돼겠니님의 홈

오붓하니 끼리끼리 지들만 아는 대화가 가능한 게시판이 여기 있었구려! 종종 이용하리다! Mac를 얼렁뚱땅 인수인계받고 …

2006.02.21 17

570

이 나이에

BlackRain

독립하는 것 이 옳은 일일까요 정신적 압박이 너무 심하군요.. 특히 요즘 들어서는... 심사 숙고 해서 결정 할 일이지만…

2006.02.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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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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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 두뎌~ 이 영화를 봤소.. -,.-" 새벽 2시에 하품하면서 눈물 께나 흘렸슴돠~ 논픽션..사실이 …

2006.02.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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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는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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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감독의 섬세함이 엿보임돠.. 농사짓는 부부가 마시는 와인잔속 붉은 술이 포도주가 아니라 복분자임돠.. -…

2006.02.21 17

580

사랑스러운 애기들~~~~

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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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때 학원에서 산타 옷입고 한컷.....

2006.02.18 4

701

어제 날밤 맛나게 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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