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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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에서 나온 장면임돠..
주인공은 영국인과 바람난 유부녀임돠..
근데 유독 여기서 간과 못할 조연들이 있슴돠..
바로 저 터번 두른 인도양반하고 간호사..
저 털난 인도양반이 간호사에게 그림감상시켜줬던
거 장면 ...
살금살금 우연히 찾아와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게된...
주인공들의 뿅갔으~아슬아슬 숨막힐 듯한 사랑보다
아름답고 강렬하게 느껴지더군여..
잿빛하늘님끄 복엽기 땀시..
잠시 끄적 끄적...
복엽기서 나불대던 바람난 유부녀의 스카프를 떠올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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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잿빛하늘님의 댓글
-,.-
BRain(玄牛)님의 댓글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 되어집니다. (단 바람난 이야기란것만 빼면 -,.-)
악동시니님의 댓글
전.. 별로였는뎅..그때 사귀던 여친이 보자고 해서 봤는뎅..영..
내용이..하하하.. 그후로 헤어졌다는 전설이..하하하.. 영화가 문제였나...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털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