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531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정말 황당하군요 앞으로는 담배도 중국산 피워야 하겠군요 ^^ 인터넷 보다가 황당해서 옮깁니다. -------…

2006.03.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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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침모드로...

여백

라면 먹었고.. 쥐포 먹었더만.. 졸려서... =,.=" 아까까정 회사 가고 싶더만.. 이렇게 쉬니깐.. 좋은 점도…

2006.03.23 13

390

흡연자에 대하여...

잿빛하늘

사방이 막힌 가로 세로 1m의 정육면체를 2개 준비합니다. 각각의 큐브에 실험용 쥐를 넣어둡니다. 그리고 하나에는 담배연기…

2006.03.23 55

554

아침부터 힘좀 썼드만~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아침부터 거래처에서 상장케이스가지고 경상도로 출장가신다고 해서 상장우단케이스 100개(무게 장난 아님), 감사패 화물에…

2006.03.23 6

474

금방 민방위 비상소집 끝!

여백

뭐셔.. 뭐셔... 비상소집이라길레.. 무지 긴장하고 갔드만.. 소집 20분만에 초딩 운동장에서 동장 하는말..…

2006.03.23 6

676

[re] 민방위 훈련복

여백

훈련마치고 오는 길에 철커덕! -,.-" 왜 나는 안주는 겨.. 동장만 입고.. 오늘 갔더만.. 울동네 사람…

2006.03.23 4

800

낮술...알딸딸..

여백

-,.-" 이슬한병 먹고나뉘.. 세상사 다~~ 내끄~~~ 부사장 꼬셔서 먹일라고 했드만.. 이빨아파 안먹는다고.…

2006.03.22 13

546

민방위 소집...

잿빛하늘

아침 6시... 아침잠이 많은 저로서는 한밤중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일어날 일도 없고, 일어난 적도 없는 그 시간에 골목…

2006.03.22 15

558

어떤 사랑을...

여백

전쟁과 사랑이 짬뽕된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에서 나온 장면임돠.. 주인공은 영국인과 바람난 유부녀임돠.. 근데 유…

2006.03.22 4

487

어제 울 부부의 대화...

여백

아빠가 물었슴돠.. "아가가 엄마를 위해 건강하게 만드는 거니 엄마가 아가를 위해 건강해지는 거니" 엄마와 아가가…

2006.03.21 7

505

털=머리카락

짱짱이

짱짱이님의 홈

자고 있는 지 아빠 배위에서 지 아빠를 올려다 보면서 한다는 소리 "엄마! 아빠 코에 머리카락 있어!" 엥 뭔소리야 그…

2006.03.21 3

675

버럭! 버럭! 버러러러럭!

여백

버럭! 벌써 화요일이요~~~ 현우님 월요일까정 내 화상 그려준다더만.. 감감 무소식.. 한잔먹고한넘패고님…

2006.03.2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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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대결^^

BRain(玄牛)

BRain(玄牛)님의 홈

중학교에 갓 입학한 둘쨰랑 아침 내내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용돈의 문제라,,,, 사용처를 밝히라고 하…

2006.03.21 20

486

출장가야는데.. 야구해버리네..

여백

-,.-" 뭐셔 뭐셔 이거이... 오늘 같은 날.. 출장인 것도 억울한데.. 야구한다네 테레비서 완벽한 S…

2006.03.19 5

530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네세염~

여백

쿵푸허슬서 나온 양소룡 엉아 토욜 나와 컨셉비슷한 난닝구에 쓰리빠신은 이미지인데 없어서.. 요걸로다가..

2006.03.18 6

454

마눌님 출근시켜드리고 오늘 하루 애들하고 지지고 볶아야 합니다.

좀@도와주면@안돼겠니

좀@도와주면@안돼겠니님의 홈

오늘은 내가 쉬는날이라서 마눌님 출근시켜드리고 애들하고 복닦거려야 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토욜날 너~무 힘…

2006.03.18 7

519

웃으야 한다.

Black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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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문을 나서기전 거울을봅니다. 빳빳하게 굳어진 얼굴.. 피곤에 절은, 축 처진 어깨와 남루해진 머리카락..... …

2006.03.17 3

520

[바둑 기보]통렬한 승부

여백

^,.^" 내 아뒤가 쩝쩝임돠~~

2006.03.17 8

685

밥 먹고 왔더만 ...또 졸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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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신령이 지폈나봐염...

2006.03.17 8

539

유부클럽 여러분 오늘도 굿모닝!!!!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활기찬 주말을 위하여~ 오늘도 즐거운 하루!!!!!!

2006.03.17 21

445

여자들이여 힘을 내라~~

짱짱이

짱짱이님의 홈

웹서핑하다가 하도 통쾌하길래 퍼다 올립니다.

2006.03.16 10

456

저기...... 외장하드요..

좀@도와주면@안돼겠니

좀@도와주면@안돼겠니님의 홈

외장하드 맥 전용이 있어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시중에 그냥 아무거나 사면 되는건지... 아시면 도움좀 주세요.........…

2006.03.16 6

498

이번주는 넘 긴거 같아요

강꽁이

강꽁이님의 홈

마의 요일 수요일.... 아침부터 넘 힘드네요... 한권 마무리하고 다시 들어가기 전이 괜히 여유부리고 싶고 놀고 싶…

2006.03.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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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잿빛하늘

아침 등교길에 나서봤다. 아이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보내기로 하면서 오늘부터 내가 데려다 주기로 했다. 아이가 혼자…

2006.03.15 12

547

밥 먹고 왔더니.. 졸려요..

여백

-,.-"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

2006.03.14 6

475

그냥 읽고 버릴글^^

BlackRain

BlackRain님의 홈

한국, 일본, 미국. # 가장 불량한 직업 미국 : 살인청부업자 일본 : 입던 팬티를 파는 여고생 한국 :…

2006.03.14 9

599

이제 그만.. 주말의 명화 감상하다.. 자야할듯(냉무)

여백

케먹 모든이~~ 즐거운 한주되시길 바라나이다~~ ^,.^"

2006.03.12 4

606

예비군 훈련. ㅡㅡ

최기영

최기영님의 홈

예비군이 작년으로 모두 끝났습니다. 그런데 자꾸 훈련 받으라고 전화가 오네요. 그쪽 착오로 한번이 누락됐는데 매번 …

2006.03.11 8

503

똥 밟았다...

잿빛하늘

거래처에 아는 분의 소개로 서울에서 이전 개원하는 한의원의 일을 하게 됐다. 이전 개원하면서 한의원 이름도 바꾸는 터라 …

2006.03.11 11

558

오늘 백인들 무지 봤슴돠~

여백